사랑받고 있는 거 눈치채!
코노 유타카 지음, 최은지 옮김 / 리프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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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는 순간부터 왜 이렇게 웃음이 나오는지.... 마침 요즘 유행어인 " 자중해!!"같은 느낌? 아무튼 개인적으로 뭔가 유쾌 발랄하면서도 약간의 10대들의 수줍어하는 애정, 감동 등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게되않을까? 라는 자문을 던지는 반면 " 과연 10대들은 사랑이라는 두 단어를 어떻 게 받아들이게 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다. 표지를 보는 순간 말이다.

작품을 들어가ㅣ전부터 설레게 한 제목은 사랑받고 있는 거, 눈치 채이며 작품을 집필한 저자( 코노 유타카) 님이었다.이 저자의 작품은 국내에서는 아마 데뷔작인 것 같고, 현지에서는 몇 권의 작품을 출간하며, 인지도를 얻는 반면 각종 서점 직원들이 추천하였다는 점에서부터 신뢰감이 가는 것 같아서 읽지도 않았는데 이미 다 완독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일본의 어느 마을에는 천년부터 내려오는 전설이었고 그 전설은 마을을 지키는 신이 있다는 것 그 신은 바로 바다의 신이었던 것!!.

그러한 소식을 인지하고 있던 마을 주민들은 하루도 빠짐없이 신을 모시며 보내게 되었다. 그러던 도중, 신은 마을을 훎어보던중, 한눈에 반한 소녀가 있게 되었고, 그러자 신은 그 소녀에게 고백을 하게 되었지만, 이미 그 소녀에게는 좋아하는 연인이 있었던 것이었다.

그러자, 신은 워낙에 그 소녀를 좋아하는 터라 힘으로 소녀를 빼앗으려고 하던 도중, 소녀와 소녀를 좋아하는 소년은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고, 그 모습을 보던 신은 화가 머리끝까지 나게 되며, 그들에게 저주를 내리게 된다. 그저 주는 바로 "남자는 다시 태어날 때마다 윤회를 잊어버리지만, 다시 태어난 여자를 사랑하는 순간 기억이 돌아오는 것이었고, 여자는 반대로 윤회를 기억한 채 태어나지만, 다시 태어난 남자를 사랑한 하는 순간 모든 기억을 잃는 것이었다.

이렇게 그들은 세월이 지난 후에도 헤어짐은 반복되며 어느새 천년이라는 세월을 지나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개인적으로, 이 두 남자. 녀의 사랑의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감정 조절이 안되어 잠을 설치게 되었고" 자중해" 하며 여러 번 반복하게 되었다. 그만큼 읽는 동안 뭉클함과 재미, 동심. 여운 등 다양한 감정을 느꼈으며, 신이라는 존재한테 딱 한마디 하고 싶다."왜 저래?" 그들의 사랑을 질투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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