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미카의 거짓말
에미코 진 지음, 김나연 옮김 / 모모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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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미혼이지만, 이 작품을 통하여 "모성애가 이런 것이구나"혹은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감당하기 일들이 연이어 발생하게 된다면... 다가올 아픈 상처를 어떻게 대처할지"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작품은 완벽한 미카의 거짓말이며, 저자( 에미코 진 ) 님이셨다. 저자님께서는 작품을 집필하기 전, 다양한 직업들을 가지며, 딸 둘을 육아하던 도중, 뜬금없이 이 작품의 스토리가 생각이 나서 집필을 하였으며, 완성하는 동만 다른 일에는 무관심하며, 신경적으로 굉장히 예민하였다고 한다.

"아마 너무 작품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가?" , 데뷔작이라 잘 쓰고 싶어 하는 부다 감" 등 다양한 자문을 하게 되며, 책을 펼치게 되었다. 철없던 학창 시절, 좋아하던 이성과 사귀던 도중, 뜻밖이 아닌 사고를 치게 된 것! 그 사고는 임신을 하게 되었다.

그러자 그녀(미카)는 능력이 안되자, 출산 즉시 입양하기로 마음먹자, 입양전문적 시스템을 알아보게 되며, 입양 보내게 된 것이었고, 그리고 몇 년이 지나게 된다.

그녀( 미카)는 어느덧, 성인 되어, 대학을 입학을 하게 되었지만, 본인 원하던 과(회화)를 가지 못하자 엄마 께서 원하는 과를 가게 되었고 그 과는 바로다 경영학!!

그러자 본인 원치 않는 전공이었기 때문에 억지로 학점을 채우게 되며, 졸업을 하였고, 졸업 후 다양한 직장을 다니게 되며,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던 도중, 뜻밖이 아닌 전화가 오게 되고, 그 전화는 10대 시절, 우연히 사고 탄생한 아이 즉 입양한 친딸( 페니) 가 전화 오게 되자, 그녀는 당혹스러웠지만, 한편으로는 기대감과 미안함이 있었다.

그리고 며칠 후... 그녀의 딸( 페니)는 엄마 보러 한국에 방문하게 되며, 그녀는 점점 몇 년의 이야기를 딸( 페니)에게 이야기를 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덮고 난 후, 그녀( 미카)의 마음도 이해를 가지만 한편으로는 분노감도 있어고, 한심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만, 끝내 그녀를 미워할 수 없었다.

또 다른 감정은 과거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딸이 얼마나 마음이 아파하며, 상처가 있을까? 하며 눈물샘이 흐르고 말았다.


*출판사(모모)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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