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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사람들을 생각해
정지혜 지음 / 자이언트북스 / 2024년 8월
평점 :

헉!!!, 하는 단어와 한글. 한 글자씩 공포감과 소름이 끼칠 정도로 서늘함이 느껴지는 것은 처음인 것 같고, 당분간 강물 있는 숲이나 섬에는 못 갈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 한편으로는 삶과 죽음 혹은 이별가과 만남이라는 단어를 예전에는 " 그냥, 뭐... " 이렇게 생각하였다면, 이 작품을 만나 후, 4가지 단어들이 이렇게도 아름답고 서늘하면서도, 뭉클함을 알게 된 것 같고, 당분간 아니 올여름 동안 여운이 남아있지 않을까? 하는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
이야기가시작하는 곳은 국내에서도 멀고먼 수상하면서도 공포스러운 섬( 목약)배경으로 장편이아닌 총 3편의 귀신이라는 소재로 한 사연들을 가진 주민들에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게된다.
솔직히개인적으로 이작품에서는등장하는 인물들 지켜보면서 , 상처와그러인한 트라우마를극복하는것을 보며, 남일 갔지않는 감정을 들게되는반면 , 그들의 감정을 공감과 위로를 하다보면 노력하는 마음을 깨닯게해주었다.
기이한 섬에서 숨겨진 진실들이 하나하나씩 풀어가면서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며, 귀신이 아닌 억울하게 죽은 영혼들에게 이렇게 우리가 몰랐던 사연들을 이렇게도 뭉큼함을주는것은 처음 알게 된 작품이었고," 만약, 귀신을 보게 된다면, 무서움보다 울음이 먼저 나오지 않을까? "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귀신이 아닌 아이들 .....
*출판사(자이언트북스)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