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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아가씨
허태연 지음 / 나무옆의자 / 2024년 8월
평점 :

부. 녀의 화해라는 소재로 다루게 된( 플라멩코 춤추는 남자),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머무르고 있는 사연인들로 하여금, 치유 등 다양한 감정을 오가며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저자(허 때 연) 님의 신간을 만나게 되었다.
그 작품은 호랑이 아가씨라는 작품이며, 이번 작품에서는 전작들에 비해 흥미로운 소재로 하여금 재미와 감동, 한속에 맺혀있는 한을 풀어주는 통쾌한 의미심장한 아가씨 소재로 한 작품이라고 하니, 조금 기대감도 있는 반면,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표지를 보는 순간 뭉클함과 마음 한구석에 맺힌 한이, 이미 풀어지는 느낌? 이 들게 되며, "과연, 그녀는 어떻게 억울한 사연들을 가진 사연들을 해결해 줄지..... 하며
몇년 해마다 포기하지 않고, 공무원 시험 즉 경찰 시험을 치지만 늘 낙방하게 되자, 좌절을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 태경은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호랑이 소리를 내는 반면, 야생 동물들처럼 핏물이 밴 붉은 살코기를 찾게 되며, 하루도 빠짐없이 먹게 되었고, 왼손에 황갈색 털이 자라고 손톱마저 갈고리 형태로 기다랗게 자라나게 되면서, 점점 몸이 변화를 느끼게 되었고, 이러한 모습을 보던 엄마는 마을에 유명한 무당을 찾게 되며 방문을 하게 되었다.
무당은. 그녀( 태경)를 보는 순간 전생에 호랑이, 였으며 전생의 업과 현생의 분노가 열렸기 때문에 늘 시험에 낙방한다는 것을 이야기해 주며, 인생을 풀리려고 하면 단 한 기지의 방법을 가르쳐 주게 된 것!!그 방법은 많이도 아닌 딱 100명의 사람들의 한을 풀어주여만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자 그녀( 태경)는 무당의 말에 신뢰감을 갖지 못하며, 그 무당집을 나오게 되었던 그 순간, 뜻밖에 본인의 집 앞에 사람들이 몰려오게 되면서, 그녀는 마을 인근에 있는 경찰서에 사주카페를 차리게 되며,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게 되었다.
그들의 억울함을 같이 소통하면서 평범하게 지나게 되는 것이 정상인데, 그들의 억울함에 분노를 하게 되면 그녀도 모르게 호랑이로 변신하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작품을 읽고 난 후, 태경은 본인 존재의 의미를 사연인들 통해 알가는 모습에 재미를 와 몰입감 있게 지켜보게 되는 반면, 호랑이 신? 이 등장할 때마다 공포감이 몰려오는듯한 느낌? 이 들었고, 초반의 이야기 전개가 무난 난하게 흘렀지만 점점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궁금증이 생기게 되며, 한편으로는 답답하기도 하였다.
" 도대체, 누가 아이들을 데려갔을까? 하며 말이다.


*출판사(나무옆의자)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