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과거로 돌아가는 역
시미즈 하루키 지음, 김진아 옮김 / 빈페이지 / 2024년 8월
평점 :

혹여나, 나에게 이러한(" 되돌 수만 있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냐"?) 질문을 던지게 된다면, 망설임 없이 20대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왜냐면 또래들에 비해 인생을 즐기지 못하는 것과 시간을 너무 낭비를 했던 것이 세월이 지난 후에야 후회를 하기 때문이다.
" 아마 그때로 정말 돌아가게 된다면, 정말 하루하루를 보람을 느끼며 삶을 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지금도 하고 있다.
이러한 질문을 던지게 된 이유는 이번에 만난 작품을 읽고 난 후, 계속 질문을 던지게 되며, 과거에 잘못을 반성하면서, 현재 삶에 대한 소중을 함을 느끼게 해주었기 때문이었다.
작품의 제목은 과거로 돌아가는 역이며, 집필한 저자( 시미즈 하루키) 님이셨다. 이 저자의 전자들(작별의 건너편) 을 워낙에 재미와 감동 뭉클함을 느꼈기 때문이었고, 이번 작품에서는 어떠한 소재로 따뜻함과 뭉클함을 줄지.... 하며 책을 펼치게 되었다.
과거에 대한 후회를 하고 있는 5명의 사역자들(평범한 40대 직장인 다나카,본인이 원하던 대학교에 입학을 못하여 우울한 나오코 가수라는 꿈을 이루었으나 인생이 허탈하기만 한 뮤지션 마야만 ,바쁘다는 핑계로 엄마의 병을 일찍 알아차리지 못해 깊이 후회하는 딸 린,아내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아내가 너무 보고 싶은 가쓰라기) 등 등장하게 되며 이야기는 시작이 되는데, 그들 우연히 과거에 가족 혹은 연인 등 주위에 지인들에게 못하였던 것에 대한 후회를 가지게 되며, 과거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되며 하루하루를 보내게 된다.
그들의 간절함을 알았는지, 우연히 길을 걷던 도중, 수상한 역을 발견하게 되었고, 구역은 과거로 돌아가는 마호로시 역이었다. 이역은 평범한 사람들은 보이는 곳이 아니라 오로지 과거에 대한 미련을 가지고 있는 사연인들만 볼 수 있다는 것!
그러자 그들은 그 역에서 유일한 전철(소 부산을 타고 ) 과거로 가게 되며, 그곳에서 과거에 비해 좀 더 다른 삶을 살게 되며 현실 세계로 돌아오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개인적으로 전작들에 비해 좀 더 뭉클함과 감동을 느끼는 반면, 이번 작품에서는 "과거에 대한 미련을 가지지 말고 현재 삶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해준 작품이었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해준작품이였다.
*출판사(빈페이지)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