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 사피엔스
이정명 지음 / 은행나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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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명 작가라고 하면, 어떤 작품이 가장 인상 깊고 명작이라고 하는가? 하는 질문을 받게 되다면, 글쎄... 한 권 한 권이 명작들이라 몇 권만 추천을 할 수가 없다는 생각을 나뿐만 아니라 이 저자를 애정 하는 독자들은 이 질문에 공감하게 될 것이다.

반대로 또 한 가지 질문을 던지자면, " 도대체, 이 저자의 작품들의 매력은? " 하는 질문을 든 게 된다면.. 아마도 작품 속에서 등장하는 캐릭터들과 점점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손을 못 놓게 하는 몰입감, 그리고 우리가 몰랐던 시대적 의식과 해박한 지적하는 냉철함 과 그곳에서 우리가 몰랐던 진실들을 섬세하게 작품 속에서 이루어져 있는 것이 아마 이 저자의 매력인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추가로 이야기하자면, 이 저자의 작품을 읽고 나면, 뭔가 여운이 남게 되면서, 자꾸 이야기가 이어져 갈 것 같은? 쉽게 말하자면, 시리즈로 이어져 낼 것 같은 필체의 힘 있으며, 다음 작품은 또 어떠한 소재로 우리들에게 충격과 재미를 줄지에 대한 궁금증을 주는 것도 또 하나의 매력인 것 같다.

전작에서는 시대별 혹은 현실 속에서의 인간에 대한 내면을 토대로 하여금 사건을 파해지면서, 우리가 몰랐던 인간의 진실과 거짓의 사랑과 증오 즉 인간 대 인간으로 하여금 다루게 되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조그 독특한 소재로 한 작품이었다.

개인적으로 읽기 전, "어떠한 소재로 한 이야기로 전개하게 될지, 또 새로운 캐릭터들에 대한 기대감, 등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며, 읽기 시작하였다.

국내에서, 이름만 이야기 하면 왠만한 사람들은 알고있는 과학 연구소 ( 쳇gpt)즉 AI연구소에서 연구하는 한 남성과여성이 등장하게되며이야기는 시작하게된다. 그들은 하루도빠짐없이함께 연구를하다보니어느덧, 사랑의 싹을 트우게되면서 ,그들은 결혼을 결심을 맺게되었지만 ,연구는 끝없이하게되던 어느날 , 뜻밖이아닌 사건이 발생하게된것이다.

그 사건은 남편이 몸에서 피를 토하게 되자, 당혹스러운 나머지 병원을 방문하게 되었고, 암말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아내에게 숨겼으며, 지금 진행 중인 연구( 인공지능 마인텔 시리즈를 뛰어넘는 고차원 인공지능)를 완료 후 치료를 할 것을 계획을 하던도중,이미 암은 퍼지게 되며 그는 죽게 되었다,

아내는 스스로 자책을 하였지만, 남편이 연구하는 것을 이어서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던 도중, 뜻밖이 아닌 인연을 만나게 된 것!! 그러자 그녀는 며칠 동안 그와의 관계를 거리감을 가지게 되지만, 점점 그를 좋아하게 되며 결혼을 하게 된 것이다. 그것도 큰 재산을 포기할 정도로 말이다.

결혼은 하였지만, 전 남편과 머물렀던 집을 떠나기가 싫어서 그곳에서 계속 머무르게 되었고, 평범한 결혼생활을 하게 되었지만, 며칠 후.. 이상한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그 사건은 전 남편의 서재에서 전등이 밤새 켜져 있었다. 주문하지 않은 피자가 배달되기도 하며, 심지어는 일본 여행도 가지 않았는데, 일본 호텔에서 예약 확인 연락 오는 등,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작품을 덮고 난 후, 개인적으로 충격적이며, 정말 이 세상에 인간이 멸망 후 AI 시대가 오지 않을까? 하는 질문을 조심스럽게 하는 반면, 참단 과학기술로 인하여, 인간의 탐욕을 알게 되었고 이 작품을 통하여 이 저자의 또 다른 필체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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