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슭에 선 사람은
데라치 하루나 지음, 김선영 옮김 / 북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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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읽는 동안 예전에 몰랐던 나의 모습을 회상을 하는듯한 느낌? 들게 하면서 뭔가 성숙해지는 마음을 들게 하는 작품은 처음인 것 같고 어느 조용한 산속에 들어가 한 페이지, 한 페이지씩 넘길 때마다 공감, 작품 속 등장하는 인물들 하여금 타인에 대한 이해와 존중하는 것을 알게 되면서, 주위에 지인들에게 좀 더 관심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감정을 느끼게 해준 작품은 강기슭에 선 사람인이며 작품을 집필 한 저자( 데 마치 하루나

) 님이셨다.저자님께서 이 작품을 집필한 계기는, 최근 바쁜 현대인들에게 본인의 삶도 중요하지만 이 작품을 통해 조금 더 주위에 있는 지인들에 대한 관심과 존중 즉 배려하는 등장하는 주인공들로 인하여 배웠으면 한다.라는 것을 독자들에게 전달하였다는 점에서, 현지에서 인지도를 얻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작품은, 일본 어느 마을 인지도 있는 카페를 운영하는 카페 점장( 기요세) 가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그녀( 기요세)는 보통날과 다른 게 없이 늘 평상치처럼 분주하게 일상을 보내게 되었지만, 본인의 연인 ( 게이타) 가 뜻밖이 아닌 사고로 인하여, 의식불명이 되고 말았다.

그러자 그녀는 그 소식을 듣게 된 후... 큰 후회를 한 것! 후회한 사연은 몇 달 전 그와 연인은 의견 충돌로 인하여 큰 싸움이 났고, 그로 인하여 만나지도 않고 연락도 하지 않았던 것이었다. 그러자 그녀는 연인(게이타 ) 입원한 병원에 방문하며 그가 필요한 물품들을 가지로 그의 집을 가게되었다.

그녀는 그가 필요한 물품들을 챙기고 집을 나서는 도중 의미심장한 노트에 적혀져 있는 글을 발견하게 되고, 그 노트로 인하여, 지금까지 그가 본인에게 숨겨 저 왔던 진실을 알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 작품을 읽고 개인적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현대사회에서 혼자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거짓 없이 보여주면서 좀 더 독자들에게 친근감, 공감을 더해주는 반면, 인간이 감정을 예리하면서도 다정한 느낌이 아마 이 저자의 큰 장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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