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일 블루 아이
루이스 베이어드 지음, 이은선 옮김 / 오렌지디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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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역사적 배경으로 한 공포 스릴러 작품을 한순간 도 빠짐없이 만나게 되어 영광인 것 같고, 그중 영상화된 작품들이 본 작품들을 몇 작품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아마 이 작품은 꼭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되며, 만난 작품은 이미 국내 출간 전 서양에서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진입을 하며, 전 세계에서 인지도를 얻고 있는 서점의 직원들이 인정하는 반면, 조금 이 장르( 공포. 스릴러 ) 알고 있는 독자들로 하여금 입소문을 얻으면서, 대형 영화제작사에서 판권을 계약을 하게 되었고, 개봉 당일 영상을 본 독자들에 반응은 이러한 반응을 하였다." 역작이다.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다." ,소름 끼치게 재미있다." 감상평을 읽고 본 후 서둘러 읽고 싶은 마음이 성급해졌다.

페일 블루아이라는 작품이며,작품을 집필한 저자는 루이스 베이어드 이였다.작품의배경은 1830년 이며,웨스트 포인트 이라는 서양 어느 한 마을에육군 사관학교가 등장하며 , 시작이된다. 사관 학교 일상으 어느때와달리 평범한일상을 보내며 하루하루를 보내게되지만 ,그것 행복도 잠시 ... 뜻밖이아닌 충격적인 사건 이발생하게되었다.그사건은 그학교에서 동기가 죽었다는것이다. 그것도 저녁에 밧줄에 목을 매달려있다는것!!

그러자 그 학교는 온통 공포에 밀려오는 동시 충격으로 몰리게 되는 반면 생각지도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리로이 프라이)는 군 생활도 잘하며, 우수한 전사로 인정을 받는 반면, 동기들과 친하게 지냈기 때문이다.

그 사건이 발생 후 .. 다음날 더 큰 공포가 밀려오게 되고 그것은, 바로 누군가 그 ( 리로이 프라이)의 심장만 도려낸 것!! 그러자 이 학교의 사관들은 학교를 설립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명예와 평화를 위해서 비밀스러우면서도 신중한 조사를 하게 되지만, 사건은 해결이 되지 않았다.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은퇴한지 얼마 안 된 형사(에드거 앨런 포라)는 학교에서 영리한 생도의 도움을 받아 사건에 둘러싼 비밀들을 하나씩하나 씩파헤치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작품을덮는순간 ,앞에서말했듯이 정말 다시 처음으로돌아가고싶은 마음이들정도로 속도감있는 스토리전개와 은퇴형사( 에드거앨런 ) 과 영리한 학생 ( 생도) 의 콤비를 재미있게 보는 재미있어좋았던것같았고, 예전에 읽었던 시대.공포물 들은 어두운분위기와무난했다면 이작품은 공포는공포이지만 차가우면서도비참한 현장을..마침 내가 그곳에 있는듯한 현실감?이느껴져 있는점에서 정말 매력있는 작품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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