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과 살인귀
구와가키 아유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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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작품 등 출간한 즉시 믿고 보게 되는 출판사 ( 블루홀 식스)에서 약 1달 만에 신간을 출간하였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던 나머지, 개인적으로 기대감과 설렘을 가지게 되었다, 마침 방학기 끝나고 새 학기 시작하게 되면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것처럼.... 이번 작품이 제목은 레몬과 살인귀이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개된 저자 : 구와 가 커 아유 작품이다.

이미 현지에서는 워낙에 이 작품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출간한 작품들마다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진입을 하는 반면 이미 스토리가 대 단해에서 대상을 하며, 추리 장르를 애정 하는 독자들의 격찬과 뜨거운 인지도를 얻으며, 온. 오프라인 서점과 발간 즉시 중쇄를 찍었다고 하니, 아무래도 읽기 전부터 신뢰감이 가지게 되었다.

일본 어느 마을, 화목하게 보내던 그녀( 고바야시 미오)와 그녀의 동생( 히나) 과 출현하게 되며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뜻밖이 아닌 사건 때문에 동생과 불우한 삶을 살아게 되었고, 그 사건은 묻지만 살이 사건!!

이러한 사건을 당한 지 얼마 되지 않는 체 그녀가 유일하게 의지하게 되었던 동생 ( 히나) 맞아 죽게 되자 그녀는 안 좋은 생각을 하지만 억울하게 죽은 동생의 한을 풀 이어주기 위하여,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움직이게 되고, 이로 인하여 그녀(미오) 의 주위에 있는 지인들을 만나게 되면서 의심을 하는 반면, 과거에 아버지를 죽인 범인 (14살 소년:사가 미) 하는 반면, 과거에 아버지를 죽인 범인 (14살 소년:사가 미) 출소하였다는 소식을 예전에 들은 적이 있어서 그 소년이 아닌가? 하며 구체적으로 진실을 파헤치려고 해도 진도가 넘어가지 않게 되면서 세월이 지나가게 된다.

그리고 몇일후... 뜻밖이아닌 그녀를 도와줄 귀인이나타나게되고, 그는 중학교때미오를 놀리며한때짝사랑을하였던 동창(나기사조타로) 가 등장하게되며, 나씩 하나씩 동생죽음에대한것을 해결해나가되는 이야기로끝이난다.

개인적으로 이작품을읽고난후,흥미로운소재로 한 이야기를 전개하여나가지만, 그작품속에서 한순간도 긴장감을 놓을수없을정도로 스릴러하면서도 짜릿한 느낌이들었다고할까? 그리고 또한가지의 장점은 주인공( 미오)내면을통해 인간이 본성을 흥미와충격을 받게되었고, 고통을 주는자와받는자이렇게 두가지 부류를 나누게되었으며, 깊은생각을하게되었다.

미오가 주위에 지인들의심을 하는 모습을보며, 혼자중얼을하게되었다." 이사람이범인? 아니 !! 이사람이 범인 하며말이다.

*출판사(블루홀식스)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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