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츠나구 2 - 인연이 이어주는 만남과 마음 사자 츠나구 2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오정화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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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학교폭력, 현실적인 연애 등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면서도 감동과 충격 혹은 분노 등을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저자(츠지 무라 미즈키 )의 작품을 약 3개월 만에 만나는 것 같고, 이번에 만난 작품은 신간이라고 생각을 하였지만, 몇 년 전에 출간한 작품인 츠나 구를 만나게 되었다.

개인적을 이 작품 출간했을 무렵, 서점에서 읽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서 며칠 동안 방문하여 책을 손에 들어 고민을 하게 되며, 미루게 되어 결국 절판이 되어 읽지 못하였지만, 작년 연말쯤에 개정판이 출간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 이번에는 꼭 읽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읽기로하였다. 이번작품의 소재는 사자즉 죽은자와 산자를 만나게해주는역할을하는 인물이 등장하게되는이야기이며,이역할을맡게된인물은 바로 아유미라는 한 여성이며, 일본의 유명한 장난감회사에서 업무를보는 사회초년생이이였다.

그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이 직업도 (츠니 구) 같이 번갈아가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며, 다양한 사연들을 가지고 있는 5명의 영혼들에 대한 의뢰를 받아 그들의 가족들을 만나게 해주는 연회장을 만들어주면서 그들로 하여금 그녀는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로 끝이 난다. 지금 읽은 것은 후편이며, 이작품은 주인공(아유미)가할머니가 살아계실때 하셨던 츠나구 을 이어받으며,본인의 눈으로하여금 지금까지 볼수없었던 세상을 보게된것,그것은 바로 죽은영혼을 볼수있다는것이다.

아무튼 전작에서는 츠나구가 된 사유를 이야기 풀어 나가는 반면, 그 이후 7년 이 지난 후.. 이야기를 풀어 나가며 영혼으로 하여금 조금 더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며, 뭔가 뭉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나도 모르게 성장해 나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책을 덮고 난 후 내일을 향한 용기를 주는 사랑하라서 밖에 없는 판타지 소설인 것 같다.혹여나 오늘밤 보름달이 보이며 , 그를만날수있지않을까? 만나게되면 죽은 영혼들을 만나로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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