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인간 - 오야부 하루히코 문학상 수상작
츠지도 유메 지음, 장하나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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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즉시 일본의 대표적인 수상: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을 하였으며, 대형서점뿐만 아니라 동네 서점에서 제일 많이 혹은 실시간으로 팔린 작품은 흔치가 않는데, 이 작품은 그렇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도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다. 왜냐면 국내에서 인지도를 얻는 추리 작가님들에게도 인정을 받았던 작품을 이번에 국내에 출간하였고 그 작품은 그림자 인간이었다.

이 작품을 집필한 저자는 츠지도 유머이며, 대학시절 법학을 전공을 하였어그런지 작품 속에서 흔히 보이는 법률에 대한 이야기와 사건들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무거운 주제인데, 막힘없이 풀어가는 점에서 법을 전공인과 비전공인의 차이를 알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며 읽기 시작하였다.

일본 어느 마을에서 참혹한 사건인 발생하면서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평범한 직장 생활을 다니던 한 여성은 본인의 남자 친구를 죽 이기게 되었다, 그것도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 때문에 여성은 뒤에서 칼로 찌르게 되고 사건 당일 현행범으로 체포되었고, 그 범행을 본인 스스로 인정을 하게 되며 조사를 받게 된다.

그리고 그 사건을 접하게 된 강력계에서 유명한 여형사 (리호 코)는 이름, 주민번호도 없는 무호적자라는 것을 사실을 알게 되자 그녀를 좀 더 구체적으로 조사를 하게 되는 반면 한편으로는 공감과 연민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며칠 후 .. 그녀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사실은 수상한 집단 공동체를 알게 되었고, 그고 동체는 유토피아 ( 혈연에게서 버림받는 무호적자들이 모인 공동체) 이었다. 그러자 그녀는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되자, 문득 오래전 일본 사회를 뒤흔든 사건을 회상하게 되었고, 그 사건은 새장 사건의 유괴였고, 그 사건도 이 집단과 관련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 사건을 해결해나가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왜,일본에서 수상을받았는지를 작품을 읽는동안 연이어 깨닮게되었다. 그이유는 단순한 두개의사건의 얽히면서 사건을 풀어나가는것이아니라 시간이지나가면서 진실이 밝혀지는 반면 뭔가나도모르게 가슴이 먹먹해지는 나의모습을보며, 약간 당혹하기도하였으며,공감도 되면서 분노를갖게한작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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