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티 워크 - 비윤리적이고 불결한 노동은 누구에게 어떻게 전가되는가
이얼 프레스 지음, 오윤성 옮김 / 한겨레출판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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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매년 간 읽은 장르가 대다수 추리 혹은 에세이 로맨스 등으로 읽은 터라 다른 장르에는 손에 가지 않아서 이번에 기회에 다른 분야의 작품을 읽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읽어보기로 하였다. 아무래도 너무나도 오랜만에 읽는 장르이기 때문에 약간의 어색함, 지루 감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 반면 중간에 포기할 것 같아, 망설임을 며칠 동안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며칠 후 읽기 전 간략한 책 소개를 보게 되었고, 보는 순간 이 작품을 먼저 읽은 해외 독자들 혹은 유명인들( 작가, 철학자)의 뜨거운 호응과 갈채를 얻는 받게 되었으며, 각종 온라인, 오프라인 서점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수위권에 오르기도 하였고, 해외에서 가장 유명한 상 ( 퍼블리셔스 위클리)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을 받았다고 하니 약간의 신뢰감을 가게 되어서 작품에 들어가 전 부담감이 덜했던 것 같다.

우선 이 작품을 집필한 저자는 현재 미국에서 작가이자 탐사보도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얼 프레스이며 작품의 제목은 더티 워크이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 작품이 표지를 보는 순간, 교도소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토대로 한 이야기들을 조사를 하면서 죄인들에 대한 사연 들으며 집필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과 현재는 약간의 줄어든 교도소에 대한 부조리 등에 대한 것을 독자들에게 지루하지 않으며 이해 쉽게 풀어내는 반면 좀 더 공감하는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있을 것 같은 생각을 하며, 책을 펼치게 되었다. 역시나 이러한 사건들을 다룬 작품이었으며, 더디 워크라는 의미를 좀 더 독자들에게 이해와 공감을 가질 수 있게 풀어나게 되어서 읽는 동안 분노와 공감을 가지게 되었고, 물론 사형사들이 현실 속에서는 눈썰미와 비판을 받지만 그들로 인간인지라 약간의 양심과 관심받고 싶은 마음 있을 것 같고, 현실과 동일한 내주 부조리를 볼 수 있던 것 같아 한편으로는 분노감을 가지게 되고, 교도소 내에 정신질환 병동에서 근무하고 있는 교도 관련된 상담사, 원격으로 전쟁을수행하는 조종사들의 사연들거짓없이풀어내는 것을보며 ,마음한편으로는 짠하기도하였다.

끝으로 책을 덮기 전에 이 작품의 제목이 왜? 더티 워크인지 몰랐지만 책을 덮고 난 후에는 이해가 되었다.( 더티 워크: 선량한 사람들의 암묵적 동의하에 사회 또는 국가가 운영되는데 꼭 필요한 일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다지 반기지 않는 직업 )이러한문제점을 좀더 신속히 해결되었으면한다.


★출판사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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