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1
마치다 소노코 지음, 황국영 옮김 / 모모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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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다가올 시점, 지친 나머지 무기력함과 뭔가 나도 모르게 다 내려놓고 싶으며 어디론가 위로와 격려를 받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어떤 책을 읽으면서, 이러한 감정을 덜하게 될지 하며 서재를 둘러보는 순간 때 마침 내 마음을 사로잡은 작품이 있었다. 그 작품은 바로 요즘 핫한 출판사:모모에서 출간한 작품(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이였고, 이 작품은 일본에서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진입을 하는 반면 대형 서점 직원들이 추천하였으며, 후속작을 서둘러 출간하라는 항의, 영상화 혹은 연극 등으로 요청이 쇄도 없이 건의를 작가에게 하였다고 하니 더욱더 기대를 할만한 작품이다고 생각이 들었다. 우선 작품을 들어가기 전 표지를 보는 순간 들었던 생각은 국내의 불편한 편의점 같은 이야기로 흘러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 반면 뭔가 나도 모르게 이 편의점에 주말마다 방문하지 않을까? 마침 예전에 읽었던 작품인( 히가시노 게이고: 나비야 점화점)처럼 ...

이 작품은 일본의 어느 섬마을에 허름하면서도 정감 가는 건물 1층에는 잘생기고 손님들에게 친절하면서도 부지런한 편의점을 운영하는 점쟁이 있어고 그 편의점은 워낙에 손님들이 부쩍 되었다. 아무래도 잘생겼으니깐... 아무튼 이 편의점 의장점은 단지 손님들이 물건만 구매하고 그냥 집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점쟁이 남. 여 관계없이 고민거리를 들어준다. 쉽게 말하자면 말똥처럼 말이다.이 작품에는 곁은 까질 하면서도 속은 정말 순한 양처럼 여린 카리스마 마을 지키는 할아버지와 정말 유명한 만화가 되고 싶은 꿈은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림에 대한 소질이 없는 청년(미쓰리) 등 각자의 사연들을 털어놓으면서 거짓 없이 솔직한 이야기들을 듣게 되면서 나도 모르게 가족들 혹은 지인들에게 말하지 못한 고민들을 그들에게 털어놓게 되는 매력적인 캐릭터 아닌 친한 친구가 생긴 것 같아서 좋았던 것 같았다. 이 작품의 단점은 그들과 헤어진다는 것이었고, 조만간 또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 그들과 인사를 하게 되었다. 꼭 올해가, 가기 전 후속이 출간했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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