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몬의 모험
로버트 바 지음, 남원우 옮김 / 단한권의책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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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소년의 모험 이후 몇십 년 만에 여행이라는 주제로 한 청소년 작품은 정말 오랜만에 만난 것 같고, 재미와 한 페이지도 넘기기 아쉬울 정도로 몰입감 있게 한 작품은 처음 들어본 저자 : (로버트 바이)이며 제목( 틀 레몬의 모험) 이였다. 저자님께서 이 작품을 집필한 계기는 청소년 시절 셰익스피어의 말괄량이 길들이기라는 작품을 읽고 그 계기로 이 작품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하니 나름 작품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좀 더 기대감이 가게 되었다.

이 작품의 시작은 영국에서 유명한 대학인 옥스퍼드 대학 을 졸업한 후 외교부장관비서로 일하게 되며 전 세계 각국을 다니며 꽤나 20대 시절을 나름 잘 보내게 되었지만 그것도 잠시 트레몬는 약간의 짧은 생각을 하게 되며 사건이 벌어지게 된다. 그 사건이 바로 친척들에게 받는 돈을 가지고 아무 생각 없이 미국을 건너가 사업 투자금을 잃는 반면 본인이 애정 하는 배를 비싼 값에 넘기게 된다. 말하자면 무일푼이 된 것, 그러자 그는 일본에 건너가 막노동을 하며 생활을 하였다.

그러고 며칠 후 그는 네가 시기에 들어온 흰 배를 발견하게 되며 그 배를 타는 수간 뜻밖의 기회가 찾아오게 되었고, (그 기회는 엄청난 금액을 벌 수 있다는 것)긴 여정을 떠나게 되었다. 한참 여정을 하던 도중 뜻밖이 아닌 공주를 만나게 되었고, 그는 인사를 하던 도중 그녀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아서 며칠 동안 말을 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워낙에 공주는 어렸을 때부터 귀하게 성장하였더라 인성이 조금... 아무튼 그의 기나긴 여정의 목적은 돈도 있지만, 햄스터의 외동딸 거(트루디 햄스터)가 왕을 개인적으로 만나고 싶다는 바람이 있어서 여정을 하게 된 것이다. 조선에 도착한 후 그는 조선의 왕을 만나게 되며 여러 가지 사건사고가 발생하면서 왕의 공주 납치하게 되었지만 시간이 흐러 그 공주를 구하고 나중에는 결혼을 하게 되며 고향에 돌아가게 되면서 이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 작품을 읽고 난 후 기분이 약간 불쾌하기도 하였지만 화가 났다. 그 이유는 중간에 미국과 영국 2국가 상대 나라에 대한 비꼬는 대화하는 모습과 조선에 대한 조롱과 편향하는 것에 때문에 잠시나마 책을 덮고 난 후 재독을 하였지만 이 작품에서 등장하는 주인공( 트레 몬) 이 갑작스럽게 모험담을 보며 재미와 몰입감 있게 읽었으며 드레몬을 만나게 되면서 공주가 약간의 성숙되는 모습을 보며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하였고, 배경이 조선이라서 좀 더 친 금 감이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또 한 가지의 장점은 중간중간에 약간의 애니가 등장하는 것을 보며 한편의 만화영화를 보는 것 같아서 좋았던 것 같았다.

★출판사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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