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0시의 몸값
교바시 시오리 지음, 문승준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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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숨을 가쁜 정도로 몰임감을 가지는 반면 비속어를 사용하면서까지 읽는 책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았고, 이 작품은 국내에서 출간하기 전부터 이미 일본에서 미스터리 장르를 좋아하는 독자들의 반응이 뜨거웠으며, 조만간 후속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였고, 각종 대형서점에서 입소문과 sns, 포털사이트에서 순위권에 오를 정도로 인지도를 얻었으며, 미스터리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저자들( 미나토가 나에, 미치오 슈스케) 이 이 정하였다고 하니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읽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서 언제 나오나 하며 기다리게 되었다.그리고몇달후 이작품이 국내에출간한다는 소식을듣는순간부터 기대감이 벅차오르게되었다.

이번 작품의 제목은 오전 0시의 몸값이었고, 출간하는 역시나 믿고 보는 출판사: 내 친구의 서재에서 출간하였어 나름 신뢰감을 가지게 되면서 책을 펼치게 되었다. 우선 이 작품에서의 핵심 주제는 크라우드 펀딩이라는 것인데 크라우드 펀딩 린(소셜네트워크 서비스나 인터넷을 활용하여 개인들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방식)이라는 뜻으로 보아 좋은 방식으로 돈을 모은 것인데, 몸값으로 모금을 한다는 것을 보면서 나름 불쾌하는 반면 부정적인 생각을 하며 읽고 싶은 생각을 하기도 하였지만 그래도 인지도인다고 하니 읽기로 하였다.이젠 막 변호사가 된 신임 변호사( 가야 나기 다이키)는 변호사 생활을 하루하루를 적응하면서 보내게 되던 그날 뜻밖에 의뢰인이 찾아오게 된다, 그것도 대학생 이 말이다. 그 대학생(혼조나 코라)는 의뢰는 의도치 않게 사기 범죄에 연루되었으며, 자수를 하기 위해 오게 되면서 그것에 대한 상담을 하게 되지만 변호사( 가야 나기 다이키) 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그 대학생은 사리 지게 되자 변호사는 대학생을 찾으려고 밖을 돌아다니게 된다. 그리고 몇 시간 후 .. 의미심장한 남성에게 전환과 걸려오게 되었고, 그 전화의 내용은 사라진 대학생 몸값을 반드시 24시간 내에 크레드 펀딩으로 모금하라는 협박을 판사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유명한 it기업, 유명인 부부의 딸에게도 동일한 조건으로 범인은 협박을 통해 일본전 국민들이 요동치는 이야기이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읽으면서 상당히 독특한 설정만큼 이 사건에 연관되어 있는 인물들과 범인의 행동을 보며 소름 돋을 정도로 몰임감을 가지게 되면서 한순간도 눈에 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와 공포감이 몰려오게 되었으며, 한 페이, 한 글자를 들을 놓칠 수가 없는 작품이었고 왜 일본에서 유명한 미스터리 작가들이 인정한 작품인지를 책을 덮고 난 후 알게 되었다.


★출판사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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