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
셸비 반 펠트 지음, 신솔잎 옮김 / 창비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올 상반기 창비라는 출판사에서 완전 각오를 하고 컴백을 한 것 같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 이번에 만난 작품이라고 생각인 든다. 갑자기 뜬금없이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백 온유: 경우의 세계 출간한 지ㅣ얼마 안 된 약 1달 만에 신간이 나오게 되었고 전작 소재는 예민하고 한참 호기심이 많은 시기인 청소년이라는 주제로 독자들뿐만 아나라 나의 심정과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반면 인수를 통하여 많이 배우게 되게 되면서 며칠 동안 이 작품과 등장하는 캐릭터들에 대한 매력에 해어 나을 수가 없어서 떠나보내주기 싫었지만 연이어, 이 두 단어 (감동, 뭉클) 로한 이야기를 또 만나게 되어서 아닌가 싶다. 아마 백 온 유 작품을 읽고 난 후 이 작품을 읽게 되면 공감이 될 것이다.

이렇게 두 단어를 연이어 떠올리게 한 작품은 국내 작품이 아닌 국외 작품이며, 이 작품은 출간 즉시 전 세계 28개국에서 입소문을 통하여 출간하는 즉시 베스트셀러를 하며 아마존 2022년 올해의 책 선정,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등 여러 후보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반면 먼저 읽은 해외 독자들로부터 영상화와 해달라는 요청까지 하는 작품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 (저: 셀비반펠트)우연치않게 먼저 읽을 기회가 되어서 출간하기 전 먼저 읽게 되어서 기쁨이 벅차올랐다. 그런데, 웬만한 장편 작품들을 보면 등장하는 주인공들을 보자면 인물들이 대다수인데 이 작품에서는 희한하게도 개봉되어 있는 동물원에 있는 동물이 아닌 아쿠아리움에 갇혀있는 보잘것없어 보이는 문어가 등장하며, 이야기는 시작이 되는데 이문어는 우리가 생각했던 문어처럼 순하게 보이면서 아무 생각 없이 그냥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는 반면 감정이라는 것이 없다고 생각을 하는 게 당연한데,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게 된다.

이문어는인간에게 염증과 분노를 느끼며 부정적인마인드를가지고있지만 알고보면 아는것도 많고 삶의이치를 통달하는 쉽게말하자면 평범한 인간들보다낫다는생각을하게된다.하지만 이문어도 단하나의약점이있으니 그약점은 이젠 살날이160일밖에 남지않았다는것을 뒤늣게알게된다.개인적으로 걱정도되기도하였지만 약간의 안쓰럽기도하였다.아쿠리움에서 왕따 인줄알고말이다. 그런데 이러한생각도잠시 알고보니 이문어에게는 유일한친구가있었으니,그녀는 바로 이마을에서 수십년동안 이 아쿠아리움에서 사람들의눈에 띄지않게 구석구석쓸고닦으며 누구보다 성실하게 일을하고계시는 할머니 (토바)님께서늘 그의말동무가되어가면서 점점 서로 마음을 열게되면서 친구가되어가는이야기.

이작품을덮고난후 개인적으로 할머니( 토바) 님의아픈사연에서 뭉클하기도하면서 눈물을 끝없이 흐르게되면서 죽음만기다리게되며 외롭고고독한 삶을 사는것에대한 약간의두려움도있었지만곁은 까칠하지만 내면은 여린 이문어 가 친구가 되어 주면서 서로 위로와 격려하는 장면을보며 이런기적같은 우정이있을까? 과연 나는 좀더 나이가들기전이러한 친구를 만날수있을까? 하는생각을 여러번하게되었고,시간이되면 나도 아쿠리움에 한번가봐야겠다. 마셀러스라는문어가있는지말이다.

★출판사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