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 없는 세계
백온유 지음 / 창비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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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세계에서 진심으로 울림을 주는 반면 한창 사춘기를 겪는 청소년들의 예민한 감정과 상처를 감싸주면서 등장하는 인물들 개개인마다 사연들을 거짓 없이 잘 표현하면서 그 핑계 독자들에게 위로와 공감 등 희망과 응원을 주는 저자 (백 온 유) 님께서 유원이 후 이번 작품을 출간하기 전 작년 혹은 재작년 봄에 개인적으로 듣기에는 페퍼민트라는 작품을 출간하였다는 것을 얼핏 창비 공식 sns에서 접하였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이 유원 이후 이 저자의 새로운 작품을 만나는 것은 약 2년 만에 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기대감과 행복하였고, 이번에 또 어떤 소재로 한 이야기를 들려줄지 또 이야기 속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이 이번에는 또 어떤 사연들이 있는지 들어줄 준비를 하게 되었다.이번 작품의 제목은 경우 없는 세계라는 작품이었는데, 전작(유원)에서는 본인 혼자 살아남았다는 죄책감 때문에 본인에 대한 증오감과 가족을 향한 부채감, 증오와 연민이라는 주제로 이야기하는 반면 이번 작품에서는 가정에서 버림받은 청소년들의 소재로 한 이야기를 정말 거짓 없이 풀어 나가면서 그로 인하여 방황을 하면서 세월이 지나가면서 그 상황 속에서 성장해나가는 이야기이다.

간략하게 줄거리를 이야기하자면 인수라는 한 청년이 있었는데. 이 청년 (인수)에게는 큰 병이 있었다. 그 병은 학창 시절 방황하던 시절에 대한 아픈 상처이었다. 그래서인지 그는 우연치 않게 길을 가던 도중 가출을 하게 된 소년을 발견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그리고 며칠 후인수는 그 소년을 본인의 집으로 데리고 왔어 돌보게 되지만 막상 그렇게 그 소년을 증오하게 된다. 하지만 점점 세월이 흘러가면서 그 소년에게 정감이 가고 소년으로 인하여 본인의 과거를 좀 더 자세하게 회상을 하게 되며 그 아픈 과거를 조금씩 극복해 나간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덮고 난 후 전작(유원)보다 더욱더 감동과 청소년들의 심리를 좀 더 정교해진 점에서 이젠 이 저자의 작품들을 기다려지게 된다. 또 어떠한 주제로 우리들을 성장하게 해주는지 말이다. 아무튼 이 작품을 통해 최근에 청소년에 대한 사건사고로 한 이슈가 많아지는 만큼 한참 예민한 이들에게 좀 더 관심과 애정을 가져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출판사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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