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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서점 - 잠 못 이루는 밤 되시길 바랍니다
소서림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23년 2월
평점 :

밀리의 서재라는 오디 북에서 이 작품이 출간 당시 실시간으로 상위권으로 올라가는 동시 단 하루 만에 국내 문학 장르에서 베스트 1위를 차지하는 반면 먼저 읽은 독자들의 시위를 할 정도였다. 종이책으로 출간이 급하다고 말이다.그만큼 이 작품이 인지도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이제서야 읽는 독자로서 부끄럽기만 하다는 생각을 들었고, 심지어는 주위에 있는 직장동료, 지인들로 벌써 읽었다고.. 한참 유행하고 있는데 지금 안 읽으면 회사뿐만 아니라 지인들하고도 대화거리가 없을 것 같아서 서점을 방문하여 구매하여 읽은 책은 은 바로 저(소 서림) 님의 작품인 환상 서점이라는 작품이었다.
우선 작품으로 들어가기 전 개인적으로 책의 뒷면 문구("손님, 꼭 다시 오세요. 또 다른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를 보고 나도 모르게 웃음과 코끝이 짠하였어 깊은 한숨을 내쉬면서 의미심장한 서점을 방문하게 되었다. 여는 시간 닿는 시간도 정확하지 않으며 수상하면서도 온화한 미소와 잘생긴 외모를 가진 남자 사장이 운영하고 있어서 남성 손님들보다 여성들이 많이 방문하는 서점, 이서점의 이름은 환상 서점이었다. 그런데 이서점은 다른 평범한 서점보다 다른 점 있다는 점, 그 점은 웬만한 서점에서는 사장님과 손님의 하소연을 잘 들어주지 않으며 그냥 본인의 이득만 챙기는 그런 서점이 수두룩하지만 이서점은 사장님께서 손님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이 서점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 본인의 이야기가 아닌 무섭고 묘한 기묘한 이야기를 말이다. 총 4편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분명히 듣기에는 무섭지만 듣고 난 후 손님들은 모르게 슬픔을 멈추지 못하고 서점을 나오게 되면서 그들은 그 서점 사장님에게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는지 궁금하게되어서 재방문하게되는이야기.
이작품을읽으면서 약간의 도깨비( 드라마) 같은 느낌도들고 도대체 이서점의 사장님은 도대체 누구를그토록애타게기다리는지 궁금하게되는반면최근 무기력해지면서 불안과우울증이 심해지는것같아서 누군가와 대화를나누고싶은생각이굴뚝 같았는데 이책아닌 이서점의 사장님께 하소연을 다하고오는것같아서 나도모르게 웃음 끝이지않았다.조만간 또이러한감정이들게되면 또방문해야겠다.


★출판사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