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니시드
김도윤 지음 / 팩토리나인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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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가족이라는 주제로 한 추리 장르 작품을 읽다 보면 대다수가 한 가정에서 발생하는 사건사고 혹은 가족애( 예: 모성 ) 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 내에서만 주인공들끼리 출현하면서 사건사고들을 해결하면서 그것에 대한 성취감을 느끼게 되면서 뭔가 시원섭섭하는 반면 내심 아쉬움을 남기게 하는 것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실망감과 화가 날 정도였어 당분간이러 주제로 한 작품들은 읽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개인적으로 이러한 주제로 한 작품을 읽으면 물론 가족애도 중요하지만 책을 덮고 난 후 메시지를 남기고 가는 주인공들 모습을 보는 작품을 언제쯤 볼 수 있을까? 하면서 간절히 기다리게 되었다.그리고 며칠 전 내 마음 알고 있는지 이러한 작품을 출간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 기대감이 부풀러 오르게 되었고, 시간이 되어서 서점을 방문하게 되었다. 기대했던 작품을 출간한 출판사는 국내에 유명한 추리작가님들께서 작품들을 출간하는 북오션 다음으로 인지도 있는 팩토리 9나인에서 출간하였고 그 작품은 배니시드라는 작품이었다.

그 작품을 보고 난 후 망설임과 고민 없이 보는 순간 즉시 구매를 하여 집에 오게 되었고, 이젠 습관처럼 되어버린 작가에 대한 정보, 이 작품에 대한 간략한 소개 글을 보게 되었다. 이 작품을 집필한 저자( 김도윤) 님께서는 원래 집필에 대한 관심이 없었던 영문과 출신 평범한 역자 활동을 하시면서 여러 권의 창작오페라 발굴 지원 대본을 번역하게 되면서 이야기꾼이 되었으며, 첫 장편이 바로 이 작품이라고 한다. 출간하기 전부터 이미 부산국재영화제에서 선정한 작품이라고 하여 미이 입소문이 널리 퍼지게 되었단 것을 알게 되어서 더욱더 기대감이 상승하면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이작품의시작은화목한한가정이 서울의한고가의 아파트에서 , 메인 주인공인 (상원) 이네가 등장하게된다.그리고몇일후 뜻밖에 아닌 사건 이발생하게된다. 그사건은 피투성이가되어서 상원의 아빠( 원우) 가들오자 가족들은 당혹하면서 충말을 잊게되면서 그의아내인 ( 정하)는 곧 그의옷을 버리게된다.말하자면 증거를 인멸하는 순간 텔레비전에서 들려오게되는 의미심장한 속보를 듣게된다.

그 사건은 바로 그 마을 부근에 있는 호프집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는 것.. 그러자 아내(정하)는 약간의 의심을 하게 된다 남편을 말이다. 그리고 며칠 후 아내한테 말도 없이 집을 나게 된다.(원우) 정하는 남편이 집을 나간 것을 알게 된 후 하루하루를 우울감에 집 밖을 나오지 않게 되는 소식을 들은 주민들은 그녀에게 버팀목이 되어가면서 호프집 사건의 그렇게 사라지게 되는 순간, 옆에 있는 동네에서 아내를 자연사로 잃은 앞 동 남편 (우성 ) , 남편과 똑같이 사라지게 되는 아들(상원) 그러자 정하는 뜻밖에 아들방에서 피 묻은 칼을 발견하게 되고 며칠 후 이러한 힘든 시기에 우연히 만나서 의지하게 되어버린 이상형, 완벽한 남자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덮고 난 후 이러한 생각이 들었었다. 가족이라는 단어라는 것이 마냥 행복하다는 것이 아닌 구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작품에서 등장하는 아내( 정하) 가 만족하지 않는 결혼생활을 하는 것을 보면서 참 이해가 안 가기도 하였지만 그녀의 어렸을 때의습을 보면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해준 것 같아서 약간의 뭉클하기도 하였고 남편이 살인을 한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것을 덮어주는 모습을 보면 역시 가족이라는 단어가 "대단하구나"라는 것 알게 되었고. 여러 사연들이 나오는 모습을 보며 독자들에게 퍼즐을 던져주면서 맞춰 봐" 하는 작가의 말을 듣게 되는 즉시 차분히 한 조각씩 맞춰가는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



★출판사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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