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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몬스터
이두온 지음 / 창비 / 2023년 2월
평점 :

모성애라는 주재로 이렇게 섬세하면서도 압도적인 스릴러 넘치는 작품을 올해 상반기를 시작을 하여서 개인적으로 나름 기대감과 설렘으로 벅차올랐다. 도대체 어떤 저자 이렇게도 긴장감을 놓치지 않을 정도로 작품을 집필하여 포털사이트에 검색을 해보니 한국문학계의 새로운 흐름을 시작 알리게 하였던 저자 (이두 온) 님께서 집필하신 작품이었고, 시스터 이후 약 3년 만에 신간(러브 몬스터)을 출간하였다. 이 두온이라는 저자의 작품 스타일 대부분을 간략하게 찾아보니 현재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 연쇄살인, 볼륨, 납치, 사이비 종교) 등을 무거운 주제를 독자들에게 거부감, 부다감을 등 지루하지 않게 자세하게 작품에서 등장하는 캐릭터들과 연관되어 긴장감을 놓지 못하게 하면서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정도로 하는 것이 이 저자의 매력이라고 한다. 오죽하면 추리 스릴러 분야의 일본 작가 미야베 미유키가 인정할 저자라고 하니 더욱더 신뢰감을 가지게 되었다.
전작 (시스터)에서는 가정 병역 한 어른들과 힘없는 아이들 즉 아동학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면서 결말에서는 삶에서 견딜 만큼 고단하고 예상치 못한 뭉클함과 분노 슬픔 기쁨을 만끽하며 살길 바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야기이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다양한 주제로 하여금 약간의 이야기 흐름 끊어지면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읽기 시작하였다. 스토리 시작은 한 작은 마을에 있는 한 소녀( 지민) 이는 엄마(보라 )께서 수영장을 등록을 해야 한다며 기다리게 된다. 그러나 아무리 기다려도 엄마가 오지 않자 그녀( 지민)는 수영장 카운터에 몰래 들어가 엄마 이름을 찾기 시작하게 되고, 몇 시간이 지나도 엄마의 이름이 않자 그냥 포기하고 집에 가는 순간 뜻밖에 단서를 찾게 된다. 그 단서는 몇 달 전부터 엄마 의의 기록이 끊어져있었던 것이었다.이러한 사실을 알게 되자 그녀는 다른 방법으로 엄마를 찾으려고 하는 순간 우연치 않게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온다. 그 번호에서는 엄마를 가르치던 강사에게 회비를 주어야 한다며 그녀(지민) 을 협박하게 되지만 장난전화인 줄 알고 무시하게 된다. 그리고 며칠 후 의미심장한 중년 여성이 그녀를 찾아도 된다. 지민을 찾아오게 된 여성은 바로 엄마가 바람피웠던 남자 (오전 홍)의 부인이었던 것이었다. 그러자 지민은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되며 그녀는 지민을 납치하게 되는 이야기.
이작품을읽고난후 등장하는 여성들 ( 엄지민과 허인회, 염보라 그리고 교회 여자들) 이각자 취향이다른 이성과사랑 하는 혹은 신념을 본인의 목습처럼 아끼고소중히 여겼던 모습을보면서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드라마 혹은 주위에있는 지인들이 사랑하는 모습을보면서 이러한 따뜻하고 포근하고 마침 안아주고싶은? 마음이들었던것을본적이있는가?하는 생각을하는 반면 뒤틀리고파괴시키며배신등을 여러차에 보게된작품이였던것같았다.끝으로 책을덮고난후 정말 사랑앞에서는누구도 제정신이아니다하는생각이들었던것같고 앞으로는 사랑이라는 단어가무서울것같다고생각이든다.
★출판사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