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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블루
오승호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2년 12월
평점 :

도덕의 시간, 스완 등 여러 작품들로 국내에서 이미 인지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저자 ( 오승호)의 작품을 오랜만에 만나게 되었다. 그것도 신간으로 말이다. 개인적으로 이 저자의 작품을 지금까지 출간한 작품들 중 읽은 작품을 세워보니 2권 밖에 없다니... 계속 구매만 해놓고 미루다가 결국 신간을 먼저 읽게 되었고, 이번 작품도 어김없이 믿고 보는 출판사 블루홀에서 출간하였다. 출간하기 전부터 각종 sns, 포털사이트, 출판사 대표 사이트에서도 기대해달라는 소식을 접하게 되어서 더욱더 기대감이 벅차올랐다.그리고몇일후 우연치않게 기회가되어서 출간하기전 먼저 읽을기회가생겨서 받는순간 바로읽게되었다.
이번 신간의 제목은 라이언블루이였고, 지금까지출간한 작품들에서 볼수없었던 매력을 발견하게되었고, 그매력은 파출소 순경이 이야기속에서 등장하면서흔히 우리가 동네에서 정감가는 것처럼 독자들에게 다가와서 약간의 의심스러웠다. 왜냐면 이저자가 이러한매력도있었나? 하며말이다.아무튼 스토리 시작부터 워낙에 많은 주인공들이 등장하게 되어서 약간의 부담감이 있었지만 점점 중반부터 전혀 언제 그런 일이 있었는지 착각할 정도로 이야기에 대한 재미와 몰입감이 장난 아니게 페이지가 넘어가게 되는 반면 사건이 일어나는 장소는 어느 시골마을 파출소이지만 그곳에서 다양한 주민들의 갖가지 사정을 품은 인간이 내면과 얽히고설키는 것을 진실되게 표현하였으며 단지 작품에서 등장하는 주인공 (사 와 노보루 요지)의 동기 (나가라가) 실종을 추적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사건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 더욱더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보며 나도 모르게 뿌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아마 작가는 이러한 점을 노린 것이니가 싶다. 특히 이번 작품은 더욱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것인데 , 이저자의 작품을 많이는 읽어본것아니지만 대부분의 작품들 마다 등장하는 주인공들을 보면 나름 그들만의 방식으로 최선을다해 싸워서 끝내승리를하거나 혹여나 이기지못하더라도 자책하지않고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그 사유를 찾아내서 시간이 걸려도 해결하는 모습을보면서마침 나를 보는것같아서 지금까지 만났던 주인공들을 좋아하게된계기아닌가싶다.끝으로 파란제복을 입은 남자들의이야기를 이렇게 도 재미있고 여윤이남는 다는게쉽지않을텐데..그걸 오승호 님께서하시고말았다니 다음작품이 더욱더 기대해본다.
★출판사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