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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청 - 잃어버린 도시
위화 지음, 문현선 옮김 / 푸른숲 / 2022년 11월
평점 :

올해 마지막으로 읽은 작품은 인생, 허삼관 제7일 등 여러 작품들을 출간 즉시 국내에서 베스트셀러 되어버린 저자 (위화)를 만나게 되었었다. 사실 개인적으로 이 저자의 작품들을 읽어본 적이 없는 터라 왜 이렇게 인지도를 있는지도 모르게 되었고, 서점에 방문했을 때 가끔 신작 혹은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보게 되면 그냥 지나치면서 궁금증만 남기고 오게 되었다.
마침 내가좋아하는 저자들이 신간을 출간하였는데구매는 못하는느낌이라고나할까? 아무튼그러게 몇년을 지나고 우연치않게 올해 이저자의 신간을 출간하였다는 소식을 자주이용하는 SNS를통해 접하게되었다.
SNS를 통한 후 다음날 워낙에 재미있고, 웃기면서도 슬픈 작품이다. 뒤 내용이 궁금하다., 마음을 추슬러야 한다. 등 뜨거운 반응과 극찬을 먼저 읽어본 독자들의 호평을 본 나머지 나도 모르게 서점으로 성급히 달려가게 되었고, 도착하는 순간 신간 코너에서 위화의 신간 원청을 구매를 한 후 집에 오게 되었다.그리고 책을 펼치기전 개인적으로 제목에대한 궁금하게되어서 바로시작을 하지않았고, 읽기시작전 간략하게 제목에대한 이해를 한후에 읽으면좀더있지않을까? 하는생각에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을해보았다. 원층이란 원청’이라는 미지의 도시를 찾아 떠나는 린이라는 청년이 여정 속에서 천재지변과 환란, 그리고 전쟁의 한가운데에서 절망하지않고 꿋꿋이버텨나가는 한 젊은 청년의 스토리라는 뜻으로 이작품에서 소개가되어있다고 하여서 시작부터 약간의 눈물샘을 흐리게되면서 읽게되었다.
시대적 배경은 구시대를 지난 후 점점 경제, 사회 등 여러 분야에서 발전해 나가는 시점에 중화인 민국이라는 이름으로 시작점인 1900년으로 시작으로 보아 아무래도 작가는 독자들에게 이 작품을 좀 더 지루하지 않고 공감과 재미, 흥미를 보여주기 위해서 이 시대로 한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등장하는 주인공( 린)이라는 젊은 청년의 삶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다루면서 그와 함께 여행지를 같이 다니며 중국의 역사 흐름을 알게 되는 반면 시대가 변화를 하지만 평범하게 살아가지 못하는 민초들의 삶을 보면서 정말 안쓰럽기도 하면서 동정과 연민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았다.
이 작품을 덮고 난 후 마음 추슬러야 하는 시간이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당분간 린이라는 청년의 인생을 보면서 다짐을 하게 되었다. 절대 어려운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말자"라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다. 아무튼 이 작품을 읽고 난 후 당분간 마음 깊숙한 곳에서 이 작품을 저장을 해놓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