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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을 지워드립니다 - 특수청소 전문회사 데드모닝
마에카와 호마레 지음, 이수은 옮김 / 라곰 / 2022년 10월
평점 :

더욱더 심각해지는 코로나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 불안정해지는 시점에 주위에 지인뿐만 아니라 마을에 있는 이웃들에게 전혀 관심 아니 관심을 가지게에는 벅차다. 아니 벅차기보다는 본인 삶을 살아기분 주하다. 아무래도 지금 이 시점이라서 더욱더 그럴 것이다. 갑자기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사유는 이번에 읽은 작품은 죽음에 관한 이야기로 인하여 좀 더 가족들뿐만 아니라, 지인들에게 관심을 가지자"라는 따뜻한 메시지, 감동적이며 뭉클한 이야기로 스토리를 만나게 되어서 말이다. 이러한 감정을 느끼게 해준 작품은 며칠 전 우연치 않게 서점에 들러서 발견한 신간 코너에서 발견한 작품은 (흔적을 지워드립니다.) 이었다.
우선 이작품으로들어가기전 표지를 보는순간 한번 가보고싶다. 가보고싶은 이유는 아무래도 뭔가나도모르게 힐링, 위로를 얻을것같은느낌이라고나할까? 하는 생각을 하며 책을펼치게되었다. 이작품의배경은 사회초년생즉 아직까지는 직장생활에대한 두려움을 가지고있어서 여러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되지만 본인에게 적성에맞는 아르바이트가 없어서 여러곳에서방황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게된다.그러던어느날 20대 청년 (와타루)는 길을 걷던도중 우연치않게 의심심장한 상점을 발견하게되고 그는 망설이다가 그곳을 가게되었다. 그는 그곳에서 그 상점의 사장님을 만나게되고 당일 바로 근무를 시작하게되었고, 그가 일하는 곳은 특수청소전무회사인데 장기간의 아르바이트가 아닌 일회성 아르바이드였다.
그곳은 어떠한 회사면 각사연들을 가지고있는 손님들(홀로 죽음을 맞이한 할아버지, 남편과 싸우고 화해하지 못한 채 남편을 떠나보내야 했던 아내, 한집에 살면서도 서로를 증오했던 형제 등) 사연들을 들어주면서 그 나쁜 사연들 잊어버릴 수 있게 현장에서 청소를 하게 되면서 좋은 추억은 기억하게 되면서 본인도 모르게 삶에 대한 의미를 알아게 되는 반면 성장해 나가게 되는 이야기이었다.
이작품을 읽고난후 개인적으로 이러한생각이들었다. 등장하는주인공(와타루) 의모습을보면서처음 직장생활을 하던 나의모습을 보는것같아서 웃음과 공감을하게되었고,한글자한글자를읽으면서눈물샘을 흐르게되었다.끝으로 올해가기전 무기력해지고삶에대한 지루한 느낌이들면 이책을 추천 한다.
★출판사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