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 번의 계절을 지나
아오야마 미나미 지음, 최윤영 옮김 / 모모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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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개봉하기 전부터 보고 싶었던 영화 한 편이 있었고, 그 영화를 시간 여유가 되어 보게 되었다. 이 영화는 극장에서 상영하기 전 종이 책으로 이미 국내에서 큰 호응과 인지도를 얻었으며,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는 로맨스 소설 :이 치조 미사키의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라는 작품이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이 출간했을 때, 서점에서 구경만 하고 조만간 읽어봐야지 하며 계속 미루게 될 정도로 아껴두었던 작품이라서 아무래도 좀 더 기대감, 설렘을 가지게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들었다. 이야기는 교통사고 인하여 기억상실증이 걸린 한 소녀(마오리)는 평상시처럼 학교를 다니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된다. 그리고 며칠 후 우연치 않게 다른 반 소년 (토루)를 만나게 되면서 그들은 서로를 향한 애틋한 고백을 반복하게 되지만 결국에는 토루는 심장병으로 인하여 그녀 곁을 떠나게 되는 가장 슬프고도 애틋한 청춘 스토리 이야기였고, 이 작품을 다 보고 난 후 웬만해서는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며 눈물샘을 잘 흐르지 않는 편인데 오랜만에 눈물샘을 흐르게 하였으며, 조만간 종이책으로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이 영화를 머릿속에 저장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며칠 후 시간 여유가 있어서 우연치 않게 서점을 방문하게 되었고, 신간 코너에서 눈에 확 띄는 책을 보는 순간 약간의 고민과 망설임 없이 구매를 한 후 집에 오게 되었다. 집에 도착한 후 책을 살펴보게 되었지만 약간의 부담감과 기대감은 없었다. 왜냐면 혹여나 표지만 다르고 주인공, 이야기 배경 등 동일하게 이야기가 전개될 것 같아서 ... 아무튼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읽기 시작하였다. 펼치는 순간 나도 모르게 마침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 여행을 하게 되어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를 하는 저자가 아닌가 하며 초반부터 이 작품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었다. 이야기를 간략하게이야기하자면 정말애틋하게 사랑하는 첫사랑( 미노리)와 결혼해서 행복한 하루하루를보내게되지만 등장하는 주인공(나)는 그녀에게혹은 주위에지인들에게 모르는 의미심장한 비밀이있다. 그비밀은 내가원하는 만큼 시간을되돌수있는능력을 가지고있는것이다.

그리고 며칠 후 우연치 않게 아내(미 노리)가 죽게 되자 그는 며칠 동안 슬픔에 잠겨있게 되면서 우울증과 자살시도를 몇 번이고 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모습을 본 본인은 이렇게 살면 아내가 원치 않을 것 같아서 그녀가 죽은 사유를 찾으며 한 조각씩 마침 퍼즐 맞추면서 그녀의 추억의 장소를 본인의 능력을 활용하면서 찾게 된다. 추억의 장소는 바로 그녀의 학창 시절( 중학교) 를 도착하여 그날의 사고를 막아 그녀를 되살리자 하며 그녀를 살리게 위해서 온 간힘을 쓰게 된다. 하지만 그는 그녀를 살리는 대신 되돌리려는 시간의 다섯 배에 해당하는 수명을 내놓게 되는 이야기.

이작품을읽는동안 그들을 지켜보면서 애절한마음과안타깜다는생각을하게하면서 한문장 한글자도 빠짐없이 세심하면서도 그속에서 뭉클함이 느껴지면서 그로인하여 진한매력을 알수있게되었고 한가지질문던지게하면서 책을덮게하였다.그질문은 " 과연,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희생할수있을까? 하는 질문이였다.

★출판사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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