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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기에 없었다
안드레아 바츠 지음, 이나경 옮김 / 모모 / 2022년 11월
평점 :

작품을 읽으면서 이렇게도 신나고 먼 여행을 한지가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여행을 가기 전 미리 목적지와 정보를 얻고 가는 것보다 아무 정보 없이 무작정 여행을 가는 것이 좀 더 설레 이 반 기대감을 가지게 되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두려움 마음이 든다고 생각하면서 본인이랑 마음에 맞는 친구랑 같이 가면 아무리 낯선 곳을 가게 된 면 두려움이 덜하지 않을까? 그만큼 그 친구에게 의지를 할 수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이렇게도 마음이 잘 통하고 오랫동안 의지했던 친구에게 배신을 당하면 어떨까? 혹은 그 친구가 갑자기 낯설게 느껴지게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생각을 이 작품을 읽고 난 후 들었다. 이러한 여러가지 의문점과 지문을 남기게된작품은 국내에서 처음 소개되는 저자(안드레아바츠 ) 의 우리는 여기에없었다라는 작품이였다.
우선 이 작품에 들어가기 전에 간략하게 이 저자에 대한 소개와 작품에 대한 반응을 훑어 보게 되었고, 생각보다 해외에서는 이미 스릴러 장르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는 인정과 갈채를 받기도 하였으며, 출간 즉시 뉴욕 타임 스, 리스 위더스푼 북클럽 선정, 넷플릭스 영성화 확정 이 되었다고 하니 더욱더 기대감이 벅차올라서 책을 펼치게되었다.본론으로 들어가자면어렸을때부터 어느 한 마을에서 여행을 좋아하는 한 여성 ( 에밀리) 는 마을에서 절친한 친구( 크리스틴) 과 어느때와 다른것없이 여행 에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하루를 즐겁게보내게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들은 아무 계획 없이 여행을 가게 된 도시는 칠리였다. 그녀들은 그곳에서 여러 장소를 다니게 되면서 추억을 남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칠리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기 전에 에밀리는 호텔방에 들어가기 전 약간의 불안한 마음과 섬뜩한 마음을 가게 되는 순간 그녀는 충격을 받게 된다. 충격을 받은 사유는 바로 낯선 한 남자의 시체를 발견하게 되지만 그녀(에밀리)는 친구인 크리스틴에게 물어보게 되고 그녀는 그 남자가 그녀를 폭행을 하였어 저항하다가 분노를 참지 못해 살인사건을 저지르게되는즉시 그녀( 에밀리)는 예전에 간 캄보디아 여행을떠올리게되면서 약간의두려움과 긴장감을 가지게되었지만 친구( 크리스틴) 앞에서는 아무렇지않는듯한마음으로 그녀와같이 시체를 처리하게되고 아무렇지않게 일상을 돌아가게된다.
그리고 사건 이후 에밀리는 자꾸 그 시체가 회상이 되어서 스트레스 때문에 공황장애와 트라우마에 시달리면서도 남자친구 앞에서는 애써밝은 척하면서 만남을 이어가게 되지만 내면에는 한짐을 얻고 가는 느낌이 들어가게 하루를 보내게 되면서 친구( 크리스틴)를 엄청나게도 걱정을 하게 된다. 설마 다른 마음을 가지게 될 것 같아서 말이다.하지만 그녀( 크리스틴)는 아무렇지 않고, 사건 현장에서 사람을 죽인 가해자가 아닌 것처럼 태연하게 일상생활을 하게는 모습을 그녀( 에밀리)는 보며 그녀에게 두려움을 느끼게 되는 이야기
이 작품을 읽고 난 후 남자의 의리가 멋있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이젠 여자의 의리 더욱더 멋있다고 생각을 하였고, 인간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하면서 혀를 찌르듯 한 느낌 들었으며 독을 품은 두 여성의 치명적인 우정, 의미심장한 남성 때문에 뒤틀려가는 모습을 보면서 입이 마르게 되고 끝까지 몰입감 있게 읽게 되면서 다음 장면이 궁금하여 잠을 설치게 하는 작품이었다.
★출판사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