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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눈물
하세 세이슈 지음, 허성재 옮김 / 혜지원 / 2021년 2월
평점 :

소년개,소울메이트등애완견소재한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감동과 가슴 뭉클함을 주는 저자는 하세 이슈를 소울메이트 이후 약 3개월 만에 만나게 되었다 그것도 신작으로 말이다. 이번 작품은 어떠한 소재와 이야기로 우리들에게 돌아오셨는지에 대한 궁금증, 기대감이 벅차올라서 읽는 책을 재껴놓은 후 읽기로 하였다. 이번 소재는 애완견이 아닌 한 한 남자의 운명에 대한 이야기라서 뭔가 나도 모르게 기대감을 가지게 되면서 도대체 이 남성에게 어떠한 사건이 발생하는지에 대해서 궁금증이 생겼어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간략하게 줄거리를 보면 이렇다. 홋카이도의 소수민족인 아이 누족 목조에서 작가로 활동 중이신 연세든 노인 ( 히라노 게이조)는 히라노 유우라는 청년과 함께 지내게 된다. 그리고 며칠 후 그녀(히라노 유우)는 본인이 소수민족에 소속되어 있다는 것에 대해 부끄러워하게 되고 어렸을 때 일찍이 부모님을 잃은 것에 대한 충격을 받자 이곳을 벗어나겠다는 마음으로 매일 밤 계획을 세우며 이 마을을 떠날 준비를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수상한 청년( 오자키 마사히코) 이 목조 작가가 되고 싶다며 노인(히라노 게이조)를 찾아오게 된다. 그가 찾아오게 된 사유는 제자로 받아달라는 이유로 말이다. 그러자 노인은 망설임 없이 그를 제자로 받아들이게 되지만 불편한 생활을 시작하게 되면서 점점 오자키의 과거에 엮인 사건이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초반에서는 이야기가 무난하게 흘러가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뭔가 나도 모르게 지루한 느낌이 들었지만 점점 그( 오자키)의 과거에 대한 사건을 엮이게 되는 장면을 보면서 재미와 몰임감최고였던것같아서 좋았던것같았고, 한편으로는 가슴뭉클하기도하였다.
이번작품은 개인적으로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데, 마침 1시간짜리 영화를 보는것이아니라 장시간의 영화를 보는듯한느낌이라고나할까? 하는생각이든다.
★출판사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