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저택의 비밀 클래식 추리소설의 잃어버린 보석, 잊혀진 미스터리 작가 시리즈 2
해리에트 애쉬브룩 지음, 최호정 옮김 / 키멜리움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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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고정하지 않고 세기를 넘나들며 재미와 유쾌하면서도 등장하는 캐릭터들과 배경들이 잘 맞추어져 있는 작품을 오랜만에 만나게 되어 무척이나 기뻤다. 그 작품은 작년에 이때쯤 리슐리 왜 호텔 살인이라는 작품으로 국내에서 인지도 입소문이 난 저자 (해리 에스 애쉬 브록)의 후속작인 샤론 저택의 비밀이었다. 전작에서는 주인공이 노골적으로 본인의 정체성을 잘 들어내지 않으면서 동 조용히 사건을 해결하면서 독자들의 그녀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 반면 뭔가 모르게 현장에 같이 있는듯한 느낌이 들었으며, 그녀와 같이 사건( 한 여성이 본인의 방에서 시체로 발견) 을 신중하면서도 머리를 맞대어 수수께끼를 마침 퍼즐 한 조각씩 맞추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면서도 잠시 멍 때리는 순간 범인에게 납치를 당할 뻔하여서 약간의 긴장감 더해주었다. 아무래도 이러한 점에서 독자들이 후속을 기다리는 것이 아닌가 싶다. 부담감이 없이 읽는 맛으로 말이다.

이번 후속작에서도 이러한 재미를 볼 수 있을까? 하며 읽게 되었다. 이번 작품의 배경은 이렇다. 여자 시체 이후 약 1년 만에 그 (스파이크 트레이스)는 차를 운전하던 도중 수상한 시골길( 버몬트)을 지나다가 자동차 고장으로 오도 가도 못하는 처지가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그 시골에서 나가는 마지막 기차를 타기 위해 언덕을 내려오는 젊은 여자가 나타나게 되고 그녀는 결국 기차를 놓치게 되자 결국 포기를 한 뒤 그(스파이크)를 본인의 집으로 초대하게 된다. 그리고 하룻밤을 신세를 지게 된 그는 그날 밤 저택의 주인 ( 후견인 박사)이 살인 일어나게 되는 현장을 목격하게 되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새로운 캐릭터인 (보안관 에브라임) 가 그와 의기 투함을 해서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면서 뭔가 어색한 느낌이 들었고, 아직까지는 경험이 없는 모습을 보면서 약간의 웃음이 나오기도 하였어 이번 작품도 기대한 보람이 있었다.

끝으로 개인적인생각인데 우리가몰랐던 1930년대에흔히 볼수없었던 획기적인 소재로한 이야기로 구성하면서도 시대를 앞서가는것이 아무래도 이저자의매력이아닌가?싶다.

★출판사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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