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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것부터 먹고
하라다 히카 지음, 최고은 옮김 / 하빌리스 / 2022년 11월
평점 :

낮술이라는 국내에서 큰 호응과 인지도를 얻고 있는 저자 ( 하라다 히카)의 작품이 할머니와 나의 3천 엔이라는 작품이 후 약 6개월에 신간으로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개인적으로 이 저자의 작품들을 한 권도 못 읽은 터라 어떤 소재로 이야기로 독자의 마음을 잡았는지에 대해서 전혀 정보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어서 약간의 거리감이 들었기 때문에 이번 작품( 우선 이것부터 먹고)을 읽는 것을 멈추게 되었고, 그동안 이 저자에 대한 작품을 집필하는 스타일과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서 포털사이트 혹은 예전 작품( 낮술) 을 읽은 독자들의 서평, 반응을 보게 되었고, 간략하게 보니 정말 단순하면서도 공감되는 우리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직장, 여성, 음식 이 3가지 주제로 섬세하면서도 속도감 있게 작품에서 보여주는 모습에 아무래도 세대 차별화하지 않고 폭넓은 세대에게 호응을 받고 있는 것이 이 저자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
이러한 정보를 접하다보니 약간의 이저자에대한 작품과매력을 좀더알아보고싶어서 서둘러 이번작품을 서재에서 꺼내어읽기시작하였다.대학교에서 가장 절친한 동창다섯이어서 창업한 의료 회사를 설립을하게되었고.그회사는 스타트 업이라는 회사였다. 그런데 이회사는 희한하게도 운이좋은건지 첫스타트부터 회사가잘되는반면세월이 흐러가면서 일거리가많아지게되면서 회사분위기는 살멀해지기시작하게된다. 이러한 분위기를 수습하고자 동창들은 사무실에 가사도우미를 부르기로하였다. 그리고몇일후 어떤 무뚝뚝한 중년 여성이오게된다. 오는순간부터 그들은 약간의 그녀 ( 가케이 ) 에게 거리감과 성격때문에 약간의후회를하게되지만 , 직원들의 마음을 한두명씩을 사로잡으며 , 직원들이 원하는 요리를 뚝딱만들면서 그로인하여 그녀에게 마음의문을열게되고, 그들은그들만에 비밀들을 털어놓게되는 이야기이다.
이 작품을 읽고 난 후 이러한 가사도우미가 우리 집에 오게 되면 글쎄... 개인적으로 직장 생활을 정말 편안하게 다닐 수 있을 것 같고 하루하루를 뭔가 의미가 있는 일상을 살아가 갈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단지 책을 읽었을 뿐인데, 배가 부르다는 생각 들었다.


★출판사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