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혼자서 종이우산을 쓰고 가다
에쿠니 가오리 지음, 신유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2년 9월
평점 :

가을에서 겨울이 다가오는 시점만 되면 조용히 서재나 혹은 서점에서 찾는 작가가 있게 된다. 아마 이 저자를 좋아하는 독자들은 고민 없이 공감할 것이다. 그 저자는 바로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20 때뿐만 아니라 세대와 성별 상관없이 좋아하는 저자 ( 에쿠니 가오리)이다. 개인적으로 이 저자를 알게 된 계기는 냉정과 열정 사이라는 작품으로 나의 마음을 심쿵 하게 하였기 때문이고, 그 이후 꾸준히 출간하는 작품들 혹은 영화를 보고 나 읽게 되었다. 이 저자의 대부분의 작품들을 보면 연애라는 장르로 인하여 그 작품 속에서 다양한 남. 여 가 소소하면서도 여성들의 심리를 잘 표현하면서도 중간중간에 독특한 표현력이 아마도 그녀의 매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방면 약간의 지루하게 되는 생각이 들게 하여 당분간 그녀의 작품을 멀리하게 되었다.
최근에 신간을 출간했다는 소식을 접하였지만, 약간의 기대감도 있는 방면 또 실망감을 주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며칠 동안 신중히 생각을 하면서 주위에 먼저 읽은 독자들의 반응을 지켜보기로 하였다. 그리고 며칠 후 우연치 않게 대형서점에 방문하게 되었고, 도착하여 신간 코너를 가게 되었다. 신간을 구경하던 도중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그녀의 신간에 대하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듣게 되었고, 이번 작품 정말 재미있다. 혹은 와! 에쿠니 가오리 맞아? 하는 등 반응 뜨거워서 나도 모르게 읽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망설임 없이 구매하여 읽기로 하였다. 펼치는 순간 정말 충격적이었어 나도 모르게 당혹스러워 혼잣말을 하게 되었다." 우와!! 에쿠니 가오리 작품 맞아?" 하며 말이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그녀의 필체의 매력에 빠지게 되어서 한순간에 완독을 하게 되었다.
전작에서는 앞에서 말했듯이 사랑이라는 주제로 한 단순하면서도 뭉클한 이야기로 전개하는 방면 이번 작품에서는 세 남녀가 등장하면서도 그들은 호텔방에서 함께 목습을 끊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그들로 인하여 그 장소에서 자살하게 된 계기를 의문을 가지게 되면서, 슬픔과 원망 자책, 감사 등 여러 감정들을 들게 하면서 역시나 개개인들마다 방식대로 현실을 마주하는 본인의 삶을 회상하면서 반성하게 되는 점을 알게 해준 작품이어서 이번 작품은 에쿠니 가오리 작품에서 정말 뜻깊은 작품이었던 것 같았고, 공감되기도하였다.
★출판사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