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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땅의 야수들 - 2024 톨스토이 문학상 수상작
김주혜 지음, 박소현 옮김 / 다산책방 / 2022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지난여름 온라인 서점, SNS 분에서 입소문뿐만 아니라 길거리 혹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던 도중에도 이 작품에 대해서 젊은 성인들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었고, 심지어는 이 작품을 못 읽어본 성인들은 뜨거운 시선? 을 느끼게 하였던 작품을 알게 되었고, 그 작품은 4년 전 이미 출간하였던 재미교포인 이민진 작가의 파친코라는 작품이었다. 이 작품은 4대에 걸친 재일 조선인 가족의 이야기를 마침 그 시절( 일제강점기) 겪었던 피해자라기보단 아무래도 할머니께서 잠이 안 올 때 들려주는 전래동화처럼 이야기를 들려주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근데 그러한 느낌이긴 한데 뭔가 그 이야기를 하면서 뭉클하는 방면 분노를 느끼게 하는 그러한 혼잡한데 자꾸 그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되면서,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지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이 작품을 읽은 독자들 대다수가 그렇게 이야기를 한다.
개인적으로 아직 파친코를 못 읽은 터라 조만간 읽어야겠다 하며 미루게 되던 중 파친코 같은 비슷한 이야기로 다루게 된 작품이 출간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자, 서점을 방문하게 되었으며, 표지를 보는 순간 뭔가 나도 모르게 읽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구매하게 되었다. 이 작품은 이미ㅣ국내에서 출간하기 전 국외에서 베스트셀러, 아마존 최고의 소설로 선정되었다고 하여 읽기 전부터 기대감이 부풀어 오르게 하였던 작품은 김주혜 (한국계의 미국인) 집필한 작은 땅의 야수들이라는 작품이었다.
이 작품의 배경은 대한 독립투쟁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애국심과 소소하면서도 그곳에서 우리가 몰랐던 뒤틀린 운명과 애듯한 사랑을 느끼게 하는 하는 점에 매력을 더하는 것 같아서 좋았던 것 같았고, 한창 일제강점기가 시작될 무렵 추위와 굶주림을 겪고 있는 일본 장교를 구하게 되면서 이 이야기는 시작되는데, 이 만남의 계기로 그를 도와준 조선인들의 삶이 운명처럼 연결되면서( 과거, 현재, 미래 ) 헤어지고 또 재회하면서 이러한 인연이 거의 작품 절반 이 이어져오기 때문에 독자들에게 재미와 몰임감을 주는 것 같아서 좋았던 것 같았다.
읽으면서 마침 타임머신을 타면서 그시대에 도착하여 나도모르게 이야기도그들통해 듣지만 역사를 배우는듯한 느낌이들었던것같았고, 딱 일정한 등장인물들만 출현하면 뭔가 지루하기도하는 방면 중간 포기하게되어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고싶지않고 바로 잠이들것인데, 다양한 매력을 가진 등장인물들을보게되어서 할머니께 좋은 옷을 한벌 사드리고싶다.라는 생각이들었다.( 이야기 너무나도재미있으니깐) 아무튼이작품을 읽고난후 개인적으로 근현대사에대해서 정말 잘알고있다고생각했는데, 나도몰랐던근현대사에대한것을 작가님께서 구체적으로 아시고있는것같아서 많이 베우게된것같았고,조만간 파친코도읽어봐야겠다.아!그리고만약이작품을 읽기게된다면 따뜻한 유자차 한잔을 마시며 읽기바란다.


★출판사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