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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대여점 - 무엇이든 빌려드립니다
이시카와 히로치카 지음, 양지윤 옮김 / 마시멜로 / 2022년 9월
평점 :

올해도 절반이다가 무렵, 유난히 지쳐있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되면서, 나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위로와 응원을 받고 싶은 날이 며칠 전 있게 되어서 서점을 방문하게 되었다. 힐링 되는 작품들이 몇 작품들이 눈에 들어오게 되었고, 그중 선택한 작품들은 이미 서점, 카페 등으로 한 작품들이었기 때문에 지루하여 다른 소재로 한 1한 권의 작품을 보게 되면서 약간의 호기심이 유발하여 망설임 없이 구매를 하였다.
나의 마음을 사로잡은 한 권의 작품은 외모를 소재로 한 이야기이며, 어느 한 외딴 마을에 낡고 허렴한 신비로운 상점을 오픈하게 되고, 이상점은 온갖 물건들을 빌려주는 것처럼 평범한 곳이 아니라 사람으로 둔갑한 여우 점원이 아픈 사연과, 하루라도 다른 사람의 삶을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딱 하루 외모를 대여하면서 자유롭게 살게 해주는 곳이었지만 만약 좋은 것만이 아니었다. 외모를 빌려주는 대신 2가지 규칙을 지켜야지만 자유로운 삶을 살게 되는 것이라는 규칙을 듣는 순간 개인적으로 만약 다른 외모로 사는 것이 만약 좋은 것만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지만, 한편으로 기대감이 부풀러 오르게 되면서, 규칙을 보니 (범죄 행위에 이용하지 말 것., 혼이 뒤바뀐 상태에서는 서로 가까이 있을 것.)이러한 규칙들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선뜻 이해하기가 어렵지만 그래도 이러한 규칙들은 적응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이 작품을 덮고 난 후, 이러한 생각이 들었다 ." 만약 하루만이라도 내 외모, 삶이 아닌 내가 원하는 외모로 삶게 되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을 말이다. 요즘 워낙에 자신의외 모를 가꾸고 더욱더 신경을 쓰는 시대다 보니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내면을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생각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곁 모습보다 내면이 더욱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게 되면서, 정말 오랜만에 나에게 위로를 준 대여점이었다.


★출판사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