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작은 아직 - ‘처음 만나는’ 아버지와 아들의 ‘부자 재탄생’ 프로젝트
세오 마이코 지음, 권일영 옮김 / 스토리텔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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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일본 서점에서 대상 및 직원들이 선정한 작가( 세오 마이코)의 작품인 그리고 바통을 넘겨졌다.라는 작품 이후 약 6개월 만에 신간을 출간하였다고 국내의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는 작품을 못 읽었고, 심지어는 관심도 없어서 그냥 대충 넘어가게 되었다. 그리고 며칠 후 우연치 않게 시간이 되어서 오랜만에 서점 나들이를 하게 되었고, 신간 코너에서 이 저자의 신간 걸작은 아직이라는 작품이 눈에 띄게 되어서 살짝 맛보기로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웃음이 절로 나오게 되는 방면 소소한 수수께끼 가있어서 독자의 호기심을 가지게 하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서 좀 더 쉽게 이 작품에 다 갈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좋았던 것 같다.

도대체 수수께끼가 어디에있는지?하며 아마 질문하게 되지만 읽다보면 이미 이작품을 읽는독자면 등장하는 부자가 왜 25년동안 지금까지 못만나게되는 사연과 아들의 이름이 왜 도모인지 에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게되는 장면에서 약간의 공감도되는방면 눈물샘을 흐리고말았던것이였지만 그들이 다시 재회하면서 아들이 아버지께반말하는 모습이 약간의 귀여움을 느끼게되면서 한편으로 만약 아버지를오랜만에 만나게되었는데,정중한 표현을 하게된다면 더욱 어색하고 거리감이들지않을까? 마침 전혀 몰랐던 아저씨를 만나는것처럼말이다.

아무튼 그들의 사이는 아들의 반말로인하여 회복하게되면서 화목한 가정을 이루게되는데.

개인적으로 이작품을읽는동안 평범한 행복을 찾아가는 나의모습을보면서 나도모르게 좀더성숙해지는 느낌들었고, 이미 결혼하고 한 아이의 아버지가된느낌이라고나할까? 본인의 꿈때문에 자식을 버리고 혼자살아가는 것을 보면서 약간의 화가나기도하였지만 한편으로는 이해도되었다.

끝으로 조만간 이 저자의 전작(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라는 작품을 읽어봐야겠다. 이 작품은 한 소녀의 성장 이야기라고 하니 좀 더 기대 반 설렘 반하며, 이 매력 있는 작품과는 이별해야겠다.

★출판사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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