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의 저주
김정금 지음 / 델피노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선 은하수의 저주라는 작품을 읽기 전, 개인적으로 제목과 표지에 시선을 가게 되었고, 장르 가 로맨스인가 아니면 판타지인가 혹여나 역사 적인 어둠 장르인가 하며 며칠 동안 고민에 빠지게 되면서 쉽게 시작하지 못했다. 혹여나 스토리가 무겁거나 슬픈 장르로 흐러 가게 될 거 같아서 말이다.

그리고 며칠 후 다시 이 책을 서재에서 꺼내어 책을 펼치게 되었고, 스토리 속으로 들어가기 전 간략하게 작가의 집필한 작품에 대한 정보를 찾는 도중 이 작품을 집필하기 전 고잉 홈이라는 작품을 출간하였다고 하는데 이 작품을 못 읽었지만, 간략하게 줄거리를 보자면, 미래의 남녀 주인공이 일제 강점기인 30년대에서 독립운동가로 활동을 하면서 침울한 암흑 속에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야기와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 모티브로 한 판타지 이야기라고 한다. 이번에출간한작품이 혹시나 후속이아닐까? 하는 의심과 기대감을 가지게되었지만, 정반대인 주제로한이야기였다.

이번 작품에서는 전작과 달리 우리가 흔히 공감하고 동심에 세계로 인도한 동화 (전래동화) 모티브로 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독자들에게 몰입감 있고 재미와 이승과 저승을 오가며 강력하고 탄탄한 스토리로 보여주고자 작가는 이번 작품에 정성을 많이 드렸다고 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 페이지씩 넘기면서 등장인물들에 대한 내면의 감정까지 거짓 없이 잘 묘사는 방면 약간의 무속신앙에 대한 이야기로 하면서 좀 더 결말이 궁금증을 유발하게 하는 매력 있는 것 같아서 정말 좋았던 것 같았고, 초반에는 달콤한 로맨스로 이야기로 흐러 가지만, 중반부터는 충격적인 이야기로 흘러가면서 나도 모르게 가슴이 뭉클하면서도 그 사건에 대한 회상도 하게 되었다, 그 사건은 바로 19년 전 잊힐 수 없는 사건(인생호 화재사건)이다.

끝으로 이 작품을 덮고 난 후 개인적으로 은하수의 저주라는 작품 이 매력에 빠지고 또 빠지게 되었고, 독자들에게 뻔

한지만 심오한 전달하는 작가의 메시지에 공감하게 되었다. 그 메시지는 "우리가 삶을 바꾸고자 하는의지를 가지고 치열하게 산다면 모두가 건널 수 있는 다리 은하수를 건널 수 있지 않을까? 그런 날이 오기를 바라며 .....


★출판사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