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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원 - 꿈꿀수록 쓰라린
시즈쿠이 슈스케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19년 5월
평점 :

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게 하면서 한순간도 책을 놓을 수 없게 하는 매력이 있는 방면 마음을 쥐락펴락하는 서스펜스 묘사와 마침 현실 속에서 진심으로 일어나는 사건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이 겪는 심리 묘사를 잘 표현하는 점에서 공감을 하게 되는 것이 이 저자의 매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작품들마다 느끼에 되는 것 같다.
전작(불티)에서는 일가족이라는 주제로 범위에 벗어나지 않으면서, 그 주제로 파고드는 방면, 이번에 만난 염원이라는 작품에서는 여러 개의 작은 사건이 발생하면서 독자의 눈을 매혹시키는 중점에 두는 것이 아니라 큰 사건을 발생시켜 다음 이야기가 궁금증 유발하게 하는 것이 다른 작품에 비해 좀 더 매력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또 한 가지의 매력은 아마 이 작품을 읽어본 독자들은 알 것이다. 등장하는 인물들 한 명 한 명 공을 많이 들었다는 것을 마침 내 자식 하나하나가 다 소중한 것처럼 말이다.
아무튼 책을덮고난후 이러한생각이들었다. 만약 평벙하게 살아가던 우리가족에게 뜻밖에 비극적인사건즉 전혀 우리와연관이없는 한가정의 아이가 자취를갑춘체 시체 로 돌아왔는데 그사건을 일으킨 가해자 우리아이라고하면 과연어떨까? 아마 상상 못할정도로 두려움과 공포감이 밀려오지않을까? 하는 생각이들었고,이런 고통스러운 꿈꿀수록 염원을 하게되는가족들의성장해나가는모습을보며 공감되고 억울하기도하였고, 정말 책을 펼치는순간 밤새워 가면서 분노하고 억울하고 눈물샘도흐러가면서 이작품을 다시 서제에 놓아두었다. 조만간 이저자의신간이기다려진다.또 어떠한 주제로 나의 마음을사로잡을지말이다.
간략한 줄거리는 이렇다. 건축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한 가족의 아버지(가 즉 토)와 가족들은 여느 때와 다름없는 평온한 하루를 보내게 된다. 그리고 몇 달이 지난 아이들이 여름방학이 끝날 무렵, 뜻밖에 아들( 다다시가) 잠시 외출을 한다고 집을 나서게 되지만, 몇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게 되면서 이 가족은 아주 끔찍한 비극에 마주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