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의 여름
후카미도리 노와키 지음, 추지나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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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한편의 미드 영화를 보는듯한 한 권의 작품을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 그 작품은 이미 국내에서 알려진 작품전쟁터의 요리사들 집필한 저자 후카미도리노와키신간 무죄의 여름이다. 개인적으로 이 저자의 전작을 못 읽은 터라 어떤 주제로 스토리를 한 작품에서 꾸며 나가면서 등장하는 인물들에 대한 묘사를 독자들에게 지루하지 않고 풀어 나갈지 잘 몰라서 읽기 전 굉장히 호기심이 유발하여 전작을 읽은 국내의 독자들의 반응을 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뜨거웠다.

" 페이지를 압도하며 잠을 설치도록 읽어내려갔다." ,따듯함이 그리워지는 소설이며, 괴로울 정도로 빠져들었으며, 책을 덮고 난 후 울컥하였다." 등 독자들의 격찬 만만치 않았다. 이러한 편 있는 방면 안 좋게 호평도 있었다.

" 이야기에서 등장하는 배경이 계속 전쟁터만 나오니 지루하였으며, 캐릭터들에 대한 매력을 못 느꼈다." 등 여러 반응이 나왔지만, 우선 이러한 부정적인 평보다 좋은 평만 믿고 책을 펼치게 되었다.

이작품의 배경은 세계2차 대전직후 미국, 영국의 공동통치를 받던 독일의 한 마을에서 끔찍하고 비참한 사건일어나게되면서 스토리가 시작되는데 ,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피 비린내가 나서 구토를 한두번한적이 아니며 , 분노와괴울정도로 몇일동안휴을증 때문에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않았던것같았다. 하지만 결말이 궁금해서 다시 마음을다스리며 마지막페이지까지 무사히 읽게되었으며, 책을 덮는순간 개인적으로 이러한생각이들었다. 어떻게 비극적이며 공포감이 밀려오는 전쟁터에서 끝까지 포기 하지않고 목습을구할수있었을까? 아무도 살아야겠다는 의지아닐까? 하는 생각이들었으며, 어떻게 군대도 다녀오지않는 여성이 이렇게 군대에대한 지식이 나보다 많을까? 혹시 여군 ?하는 자문을하게하는작품이였던것이고 왜 히가시노게이고이작품을추천하였는지 알겠다. 정말인류사의비극을처절하게느끼에해준 작품이였던것같다.

조만간 이저자의전작을읽어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간략하게줄거리는이렇다. 세계2차 대전직후 미국,영국의 통치를 받으며 비참하게 살아가는 국가(독일)마을에서 비극적인 살인사건이 일어나게된다. 그사건은 바로 승전국유력인사가 세면을 하던도중 사망하는사건이였다. 이사실은 이우구스테라는 전쟁중부모를 잃고미군식당에서 일하던 평범한 소녀만 알게되는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견하여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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