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가의 살인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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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 잭이 후 약 3달 만에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을 만나게 되었다. 이번에 만난 작품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초기작인 학생과의 살인이라는 작품인데, 이 작품은 아직 안 읽었지만, 정말 잊을 수 없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을 왜 잊을 수 없냐면, 출간한 당일 연이어 2권의 작품을 출간하였기 때문이다 (십자 저택 피에로, (재인), 공허한 십자가(자음과 모음) . 이 당시 개인적으로 3권을 구매할 때 금액 이 부족하여서 지갑을 털기도 하였으며, 심지어는 친한 지인한테 돈을 빌려 가며 구매한 적이 있어서 잊을 수 없는 이 작가 작품 중 한 권이다.

아무튼 구매할 당일 바로 읽지 않고, 계속 미루다가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 워낙에 숨 쉴 틈 없이 출간하여서 이 작품을 읽으려고 하면 신작이 나와서 여유가 생기지 않았다. 그리고 이번에 시간 여유가 되어서 마음잡고 읽기로 하였다.

웬만한 초기작을 읽고 보면 거의 대부분의 주제가 여고 아니면 대학교 등 청춘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한 작품 (방과 후, 졸업, 학생과의 살인 ) 3부작으로 히가시노 게이고의 팬 들에서는 알려져 있는바이다. 이 3부작을 핵심 포인트는 학교 배경으로 한 스토리를 따분하지 않고 사건사고가 일어나기도 하지만 우리가 몰랐던 풋풋한 학창 시절과 순수하고 치열한 경쟁심을 보게 하는 점이 이 3부작이 다른 작품들이 비해 많은 매력이 있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공감되고 하고또 따른 작품에비해 머리를 혼잡하지않게 추리를 마음을 편안하게 할수있도록 독자들에게 배려하는 점을 보면서 아마 이저자는 평소에도 배려심이 많으신것같다고생각이든다. 가끔의 이기심도인는것같다.( 틈도없이 작품을 출간하는점) 에서말이다.

이 작품에서 등장하는 고헤이라는 학생이 졸업한 후 본인의 길을 찾이 못해 방황하는 모습을 보며 왠지 나의 모습을 보면서 공감도 하였고, 안쓰러워 보였지만, 응원을 해주고 싶었다. 그리고 고헤이의 여자친구가 우연치 않게 살인사건을 당하면서 그는 그녀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서 진상을 밝혀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못 도와주었어 미안함이 들기도 하였지만 나중에 그가 그녀가 죽고 난 후 자신의 삶의 길을 찾는 모습을 보면서 뜨거운 갈채를 보 주었고, 나도 모르게 웃음이 절로 나왔다. 계속적인 반전 또 반전 이 계속적으로 작품에서 이어갔지만 그래도 혼란스럽지 않고 중심을 잡고 몰 임하여 끝까지 읽게 되었다. 역시 이형의 작품은 최근작보다 초기작이 더 매력이 있는 것 같다.

간략하게 줄거리는 이렇다. 대학 졸업 후 아무 계획 없이 방황하던 고헤이는 학생과에서 한 가계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이 마을에서 떠고 싶다며 그에게 하루도 빠짐없이 이야기하던 동료가 우연치 않게 변사체로 발견되자 그는 충격이 너무나도 심하게 받았다. 하지만 그 충격도 잠시 그 사건이 지나지 않고 며칠 후 그의 여자친구( 히로미)가 엘리베이터에서 피살을 당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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