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해
안채윤 지음 / 안김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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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사 와 갈채와 나온 작품이, 올해 설립한 출판사(안김)에서 출간하였다. 그 작품은 우리 역사와 판티 지를 구성하며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본인을 희생을 하며 긴 시간 동안 기다린 여인의 애틋하고 비참하고 처절한 일제 감정이 배경으로 한 흑해라는 작품이다.읽기전 개인적으로 자문을던지게되는방면 과연 역사와판타지라주제로범위에버서나지않고, 스토리전개가 잘 흐르게될것인가? 하는 걱정을 가지며 읽게되었다.

아니나 다를까, 이두가지의 주제를 혼동되지 않고 몰입하게 되었고, 등장하는 등장인물에 너무나도 몰입하며 읽은 것이 올해 처음인 것 같다. 이 작품의 배경은 13년 여름 불가리아의 작은 도시에서 시작되기는 하지만 정재훈과 한 여성의 이야기를 하면서 나 모르게 14세기 말로 가게 된다. 마침 타임머신을 타고 정재훈의 과거의 아픈 사연을 보기 위해서 가는 것처럼 말이다. 아무튼 그 시절에 나는 도착하는 순간 그의 소년의 시절에 작은 마을에서 양을 키우며 평범하게 살게 되지만 우연히 그는 목장에 근처에서 얼음숲에서 아름다운 미인 뱀파이어(체르)에게 사랑을 빠지 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부러우면서도 약간의 질투가 났다. 그들은 터키 침략으로 인해 얼음 숲에서 살고 있는 뱀파이어들이 몰살당하게 되는 방면 심지어는 그가 굉장히 사랑하는 체르도 심장에 창을 찔려 영생이 끊어지는 모습을 보며 나도 모르게 애틋하기도 하면서 눈물샘이 흐르고 만것이다.

이렇게 작품은 끝난것인가? 아니겠지?하며 다시 책을 펴기 시작하였는데,나르바는 이렇게 죽기는 너무나도 어울했던 나머지 그의몸에 남은 피를 마시며 스스로 뱀파이어가되기로 결심하면서 그가 환생하는 날만 기다리게된다.무려 500년을말이다. 그리고 다시 나는 타임머신을 타고 1919년 경성에 도착하는 순간 그녀는 그를 찾는모습을보게되었다.

그녀와 몇을 함께있으면서 지금까지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보기도하며 말친구가되어주기도하면서 그렇게 집에돌아오지않고, 계속 그시절에 머무게되었다. 그리고몇일후 그녀앞에 그는모습을보이게되었지만 또다시 피를흘르며 그녀앞에 나타나게되는순간 한숨이 절로 나왔고, 뭉클하면서 도 다음 세상에서 부디 행복하기를빌면서 그들과는 이별을 하고 다시 집으로 도착하였다.

책을 덮고 난 후 개인적으로 며칠 동안 그들을 회상하기도 하며 심지어는 꿈속에서도 그들 만나게 되었으니깐 그만큼 이 작품이 정말 재미있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뭉클한 작품이었다고 생각이 든다. 왜, 이 작품의 제목이 흑해인지 알 것 같다.

안김이라는 출판사의 다음 작품도 기대된다. 또 어떠한 작품이 나의 눈물샘을 떠 트리지 말이다.봄다가기전에 이작품을꼭추천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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