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 교실 - 젠더가 금지된 학교
무라타 사야카 지음, 최고은 옮김 / 하빌리스 / 2022년 3월
평점 :
절판


편의점 인간이라는 작품으로 국내에알려진 작가 무라타 사야키가 적의를담아애정을고백하는법이라는 작품이후 약 2년만에 신간 무성교실이라는 작품으로 국내 독자들에게 돌아왔다.

이 저자의 작품들이 워낙에 많이 있는 터라 그중 한 권의 작품을 읽게 되었는데, 그 작품은 현대문학에서 출간한 살인 출산이었고 그 작품은 19세 미만 청소년들에게 읽지 못하게 되어서 쉽게 온라인,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를 못하는 작품이기도 하였어 웬만하면 구매하기 전 신분증을 확인 후 구매를 하였기 때문에 도대체, 이 작가의 작품이 특성상 얼마나 잔인하거나 혹은 성적인 스토리 이길레 , 이렇게 금지된 작품일까?하며 읽게되었다.

왜, 이 작품이 청소년 불가 인지를 읽으면서 깨닮게 되었고, 섬뜩하기도 하면서 나 모르게 구역질이 나며 심적으로 불편하기도 하며, 개인적으로 자문으로 하게 된다. 이 저자는 정상적인지 비정상인지 혹은 본인의 작품 창작 속에서 본인만에 상식이 벗어나지 않고, 성별 차별과 작품에서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성 정체성을 알아 내려는 과정에서 분노하는 모습을 보며 씁쓸하기도 하였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서 독자들에게 인간을 억압하는 사회규범과 윤리로부터 탈출과 해방하는 것을 보면서 왠지 이 작가의 다른 작품에 대한 궁금증이 유발하였다. 뭔가 묘하면서도 미스터리하기도 하고 재미있기 한 것 같고 생각이 들었다.아무튼이러한점에서 청소년들이 못읽는점이라고나할까? 아무튼 이번작품은 장편이 아닌 단편인데 ,

총7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있는데 그중 무성교실이라는 작품이 눈에띄였고, 아무레도 책 메인 제목이이기도하기때문이다.

무성 교실이라는 작품은 성별 규범에 대한 이야기인데, 요즘 워낙에 성 정체성에 대한 문제점을 작가는 독자들에게 심리적으로 불쾌하지 않게 섬세하게 이야기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에게 이입하면서 해석을 나가게 되는데, 성 정체성은 여성인데 여성 신체에 불쾌감을 가지고 있는 유토 와 정체성이 남성이지만 내적으로는 남자를 좋아하는 미즈키와 코우는 본인 스스로 여성의 인식으로 하여서 평소에도 여성의 복장을 하면서 자신을 표현에 만족감을 가지며 살아가게 된다.

이러한 장면을 보면서, 성별 이원론적 세계관을 뒤흔드는 점이 인상을 심어주게 되는 점에서 좀 더 이 저자에 대한 다음 작품 아니, 전작들로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끝으로 책들 덮고 난 후 이러한 의문 내던지게 되었다. 워낙에 신속하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성 정체성에 대한 분노를 현지인들과 안 좋은 시선을 받아들이고 위화감을 가지는 당사자들은 얼마나 억울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받았지만 본인의주관적인견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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