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하우스 안전가옥 오리지널 14
김효인 지음 / 안전가옥 / 2021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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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제주도 가고 싶다는 생각이 이 작품의 표지를 보는 순간 들었다. 근래에 워낙에 분주하게 지내다 보니

개인적인 시간 즉 힐링을 하고 싶어서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말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본다.

코로나 심해지니깐, 못 가지만 마음만으로 만 가게 되었고 작품을 들어가기 전 개인적으로 제목을 보는 순간 제주도 배경으로 한 가족애에 대한 스토리를 전개하면서 그 마을에서 머물고 있는 현지인들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인가 하면서 읽게 되었다.

스타트는 무난하게 한 페이지씩 넘기며 각 주인공들이 등장하면서 이야기를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재미있게 전개다 흐르게 되었다. 그러다 중간부터 갑자기 나도 모르게 충격을 받게 되었고, 갑자기 충격을 받은 나머지 잠시 동안 작품을 덮게 되었고, 며칠 후에 다시 읽게 되었다. 왜, 갑자기 책을 덮게 된 이유는 제주도 마을에 있는 어느 목장에서 말들이 살인을 당하게 되었다. 약 2년간 말이다. 이젠 유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는 이제 끝났구나 하며 약간의 긴장감과 범인을 주인공들과 찾으며 이 사건을 해결하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어깨에 힘이 들어가게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거만이 생기되었다.

워낙에 추리 소설을 좋아하다 보니 이젠 범인을 찾는 것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아니 이게 웬걸 너무나도 쉽게 범인이 짠하고 등장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어이가 없어서 그냥 그만 읽을까? 하며 생각을 했지만 이왕 이렇게 된 거 결말까지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에결국다읽고말았다. 이작품에서 등장하는 나를 보게되는 인물을 한명만나게되어서 더욱더 재미있게읽은것다. 이 인물은  추리마니아 미래에추리작가 에꿈을 가지고있는 소설가지망생 인이제인이라는 인물이다. 이 아이를 보면서  사건을해결하는 모습이 진짜로 마침 탐정인것처럼 해결하는것을보고 속이 시원하였다 .마침  위청수를 한잔마신느낌이라고나할까? 어쨋든  책을덮고난후이작품에서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한명한명다 매력들이있어서 그맛에 재미있게 읽게되었고, 나도모르게 제주사투리를 쓰게되었다.

간략하게줄거리는이렇다.제주도어느마을에 서울에서 가장유명한 호텔에서 근무하는전직 호텔리어인 구이준이 오게된다. 그는 제주도에오는순간부터 마을사람들과  마침 가족들처럼 사이좋게지내게된다. 그러던어느날 목장에서살인사건이일어나게된다. 그사건은 올해만일어나게아니라 몇년째 일어나는 사건이다. 마을사람들은 도대체 범인에대한 의문을 가지게되는순간 추리마니아인 이제인이라는 소녀가 나타나게된다.  그리고몇일후 구이준과 이제인은이사건을 같이 해결해나가는데....

 

 

 

*출판사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견하여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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