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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밀당의 요정 1~2 - 전2권
천지혜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11월
평점 :

작년보다 정말 날씨가 추운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고,이렇게 추운 날은 집에서 있기보다는 근처에 있는 카페에 가서 조용히 책 한 권과 내가 좋아하는 음료와 함께 앉아서 독서를 하는 게 좋을듯하다. 우연히 시간 여유가 남아서 한 권의 책을 들고 서둘러 카페를 방문하였다. 이번에 선택한 책 한 권은 표지를 보는 순간 웹드라마 같은 표지와 지금 딱 어울릴 것 같은 로맨스 소설인 것 같아서 이 책을 선택하였다.
우선 읽기 전 간략하게 책표지를 보니 이 작품은 출간하기 전 이미 웹툰 연재 확정으로 인지도가 높은 작품으로 독자로부터 격찬을 받고 있는 작품이었다고 하니, 조금의 망설임 없이 서둘러 책을 펼치기 시작하였다. 개인적으로 뭔가 첫 스타트부터 막 낮 가지러 운 로맨스와 풋풋한 사랑으로 나를 질투하게 하면서 해피엔딩으로 결말을 짓게 할 줄 알았는데, 완전 이런 반전과 답답함이 있었다.이작품에서 등장하는 남,여 캐릭터들이 뭔가 나를 두고 밀당을 하면서 지루하지않으면서도 웃음이 끝이지않고 한페이지씩넘기게하였고, 결혼에대한 여러가지 방면을 모습을 보며 이작가 정말 글을잘쓴다 하는 생각이들었고,이작품에서 등장하는 여자주인공 세아는 본인이 마음에 들었던 이성에게 적극적으로 고백을 하는데 남자주인공인지혁을 보면서 답답하면서도 조금 짜증과 분노폭발하면서 헛웃음을 나게하였다. 개인적으로 아름답고 안정적인 직장을가진 여성(이세아)같은 여성이 고백을 하면 나는 망설임도없이 고백을승낙을할것같다고생각이든다.
끝으로 이작품은 3권도 출간하였다고한 어떻게결말이 끝날지 , 과연 지혁인 새아의고백들 받아줄지 서둘러 3권을읽어봐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