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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젠가
이수현 지음 / 메이킹북스 / 2021년 10월
평점 :

어느덧, 현재 다니던 직장을 다닌 지도 벌써 2년이 다 되어간다. 처음엔 이 직장을 다닐 때 정말 기대 반 설레 이반하며 다니던 그때가 우연히 이 작품을 읽고 난 후 생각이 들었다. 직장을 생활하기ㅣ전 개인적으로 사회경험을 한 번도 안 터라, 이러한 조직생활에 적응하는 데에 조금 시간이 걸리기도 하였고, 한편으로는 좌절감이 들었던 적도 있었다. 하지만 포기할 수가 없었다.
왜, 그만둘 수 없는 이유는 아무래도 나이도 있지만 다른 직장에 들어가기 힘들기 때문에 지금까지 몸부림을 치고있다.
개인적으로 최근에 정말 힘들기도 하고, 좌절, 방황을 많이 하는 것 같아서 나에게 위로와 응원을 주는 책 한 권을 읽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오래간만에 서점에 들르게 되었고, 소설 코너에 우연히 눈에 확 사로잡는 책 한 권을 보게 되었다. 그 작품은 6일 만에 온라인, 오프라인 서점에서 베스트셀러인 이수현 작가의 유리 젠가라는 책이었다. 이 작품에서는 장편이 아닌 단편으로 4작품이 실려있어서 부담감 없이 그냥 편안하게 마침 한편의 단편 드라마고 나 할까? 아무튼 이 4작품에서 등장하는 주인공들에 이야기를 보면서 그들이 마침 나에게 본인의 고통과 힘든 삶을 들어 달라는 것처럼 읽는 내내 느끼게 되었고, 나도 모르게 위로와 응원을 해주고 싶었고, 그들이 현재 고통스러운 삶을 이겨내고 자신의 본질을 찾아가는 의지를 보여주는 자세를 보며 볻받아겠다는생각이들었다.
책을 덮고 난 후 개인적으로 이러한 생각이 들었다. 이수현이라는 작가의 작품이 한 작품에서 여러 색깔과 현재 젊은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달하는 강한 메시지가 있다. 요즘 젊은이들 아니 직장인들에게도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인 것 같다.
연말이 다가온다. 조만간 이 작품에서 등장하는 주인공들과 함께한잔해야겠다.그전에 나의 내면의 유리젠가가 무너지지않게 내면을 쌓아야겠다고생각이든다.
★출판사로부터도서를제공받아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