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덜미가 땅길 정도로 충격적이고 읽으면서 어이가 없는 작품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아무리 험한 세상일지라도 가족들이 전부 아니 가족 대대로 킬러로 이어져오는 것이 말이다 되나? 하는 의문을 이 작품을 덮고 난 후 계속 혼자서 중얼거렸다.그작품은바로 대한 킬러협회에서추천한 도서인 이갑수저자의 장편소설인 킬러스타그램이라는 작품을 만나게되었다.
우선 이 작품을 만나기 전 이갑수이라는 저자를 처음 들어본 저자라서 왠지 낯설기만 느껴지고 하였고 표지도 너무나도 의심이 갈 정도로 파격적인 표지로 나에게 다가왔어 서둘러 읽기가 두려웠지만 막상 읽어보니 그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았다. 이 작품에서 등장하는 주인공은 평범한 한 가족이 살면서 약간의 반전 스토리기가 있거나 혹은 가족 중 어울 하게 죽음 맞이하여 복수극인 줄 알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가족 전체가 킬러들이다. 개인적으로 생각으로는 이 가족들을 지켜보는 순간 반전이 있었다. 그들은 정의를 어기기 위해서가 아닌 좀 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어울 한 사람들의 의뢰를 받은 후억울함을 당한 당사자들의 대신해서 가해자들을 복수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 통쾌하면서도 한편으로 굳이 사람을 죽일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대로 뭐 피해자들이 만족하는 것이 좋았던 것 같았다.
읽는 내내 웃음이 끝이지 않을 정도로 몰입도가 장난 아니었으며, 한 주제로 스토리를 전개하는 것이 아니라, 총 여러 챕터의 주제로 스토리를 전개하면서 풀러 가는 재미가 쏠쏠하였고, 현대의 사회적 문제와 철학적 문제들을 독자들이 지루하지 않게 이해를 하기 쉽게 풀이를 하였던 것 같아서 굉장히 매력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예전에는 킬러라는 것에 대해서 조금 부정적인 생각이 들었는데, 아마 이 가족들 덕분에 약간의 긍정적인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았다. 그리고 가끔씩 추억의 만화애니메이션의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옛 추억에 빠지기도 하였다. 끝으로 이런 킬러들이 있으면 아니 이 세상에 이런 킬러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