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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선 열차와 사라진 아이들
디파 아나파라 지음, 한정아 옮김 / 북로드 / 2021년 11월
평점 :
절판

책을 덮고 난 후 착잡하고 분노하지만 감동적인 작품은 정말 오랜만에 만나게 되었다. 갑자기 이런 소리를 왜 하냐면 이번에 내가 좋아하는 출판사인 북로드에서 올해의 베스트 작품이 한 권이 또 출간하였다. 물론 북로드에서는 매년 재미있고 스릴러 넘치고 여운이 남는 책들이 나오기 때문에 저자의 이름을 보고 읽는 게 아니라 출판사만 믿고 출간하는 즉시 읽게 된다.
이번 달에는 2권이 출간하였는데, 그중 한 권을 우연치 않게 기회가 되어 읽게 되었다. 우선 읽기 전 작품과 저자의 간략하게 소개를 보니 올해 뉴욕타임스 에서 선정 한 최고의 책이며 작가가 본인이 직접 인도에서 경험한 사연을 실화를 바탕으로 하여 이 작품을 집필하였다고 하니 이러한 이유만으로도 믿고 볼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펼치는 순간 약간 고개를 갸우뚱 하기도 하였고, 스토리 구성과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다 가 식적인 않는 개성이 들어 있으며 스토리를 전개하는 모습 보는 순간 정말 재미있다. 인도로배경으로한 이작품에서 등장하는 어린탐정 을꿈꾸는 자이라는 한소녀가 본인의친구와 사건(아동실종사건)을 같이 서로 의기투합하며 해결하는모습을보면서 나도모르게 웃음이나오게되었고, 실종된아이들을 찾아 말고도 험난한 여행을 떠나는것을 보며 응원을 하게되었다. 끝으로 책을 덮는순간 그녀가 만난 아이들을 얼굴을 기억하기 위해서노력을하였고, 눈물을 흐르고말았다. 혹시나 기차길을 가게되면 기차를 보게된다면 실종된아이들과 그녀를 생각이나지않을까?하는생각이든다.
간략하게줄거리는이렇다. 인도의 어느마을에 공부에대한관심은 없지만 어렸을때부터추리 스릴러 장르에 관심을 갖게되는 소녀 (자이)는 어느때와달리 경찰 드라마로 하루를보내게된다.그러던어느날 그녀의마을에 아이들이 한명씩 사라지고만다. 그러자 그녀(자이)는 드라마에서 배운수사기법과 개인적으로 배운 사건 해결방법을 활용하여 아이들 을 찾기위해 보라선열차를 타기로 마음먹게되고 그녀의친구들은떠나기전 그들은 탐정단을꾸리게된다. 그리고몇일후 그들은 실종된 아이들의 가족들과지인들에게 조사를하게되는데.....



출판사로부터도서를제공받아작성한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