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여자
민카 켄트 지음, 공보경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8월
평점 :
절판


 

작년 여름 때 인가? 훔쳐보는 여자라는 작품을 집필한 저자 민카 켄트를 어려 품 시 알게 되었다. 알게된계기는 내가좋아하는 출판사에서 출간하였기때문이고, 먼저 읽어본 국내 뿐만아니라 국외독자들의 반응이띄거웠기때문에 서점에 가장 눈에띄는코너인 베스트셀러 에서 만나게되었고, 망설임없이 구매하였다.

읽기 시작기전 표지를보는순간 깜놀하였고, 의심스러웠다. 표지에 숨어있는 한여성이 아무도 모르는 사연이있지않을까? 하는생각과 혹시 주위에있는 지인혹은 가족을 살인 하였나? 하는생각이들었다. 쉽게말하자면 혼자 대본과 각본을 쓰는느낌이라고나할까? ㅋㅋ 궁금증유발하여 읽게되었는데, 스토리초반에 약간의 지루함과 따분함느낌 이들었고,등장하는인물에대한 성격 이 매치가잘않되고아무튼 조금 ..(생략) 그후 나는 당분간 이작품을 잠시 덮고난후다른 책을 읽게되었다.

그리고 며칠 후 나는 다시 책을 펼쳤는데, 이게 웬걸? 스토리 후반부가 되자 서서히 이 작품에서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본인들의 매력들을 발산하고 술술 읽히게 되는 방면, 충격과 반전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고나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이 작품을 덮고 난 후 이 저자의 매력에 흠뻑 빠져 며칠간 헤어 나오지 못했던 것 같았고, 언제쯤 이 저자의 신간이 출간할지 궁금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 올여름 신간을 출간하였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첫 스타트는 기대하지 않았지만, 이번 작품인 완벽한 여자는 초반부터 정말 재미있었다. 첫 페이지부터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성격과 스토리 전개 손에 땀에 지게 하는 방면 몰입도가 장난 아니게 재미있게 흘러가게 되었다.

끝으로 이작품을 마무리하게되면서 많은생각이들었다. 참 이험한세상 믿을사람은아무도없고 복잡한우대와결속력이있는 자매의모습을보면서 흥미롭기도하였지만, 한숨이나오기도하였다. 아무튼 이번작품은 전작에비해 뭔가 여윤이남을것같고,한편으로는 이작품에서 등장한 자매를 잊을수없을것같다고생각이들었다.

간략하게줄거리는이렇다. 한 어느 마을에 올해 22세 가된 메러디스라는 한여성이 살게되었다.

그녀는 재산도많고 외모도훈남인 연상의남자 ( 앤드로)와결혼하게된다. 그리고몇일후 그녀의언니(그리어)는 그녀의 삶에 못마땅하자 그녀는 동생 시기질투를하게되를하되면서 동생(메러디스)를 싫어하게된다. 그리고몇일후 메러더스는 갑자기 본인이아끼던 소지품들이 사라져버리게되자 그녀는언니를 의심하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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