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흐르는 곳에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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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그의 작품을 만나게 되었다. 그는 바로 여전히 국내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저자 스티븐 킹의 신간을 만나게 되었다. 이 작품의 제목은 바로 피가 흐르는 곳이라는 작품인데, 우선 출간하기 전부터 먼저 읽은 독자들의 호응이 장난 아닌 게 재미있다고 하였고, 장편이나 닌 단편이라 아쉽다고 하는 방면 뭔가 2%로 부족하다, 몰입이도 떨어진다, 등 여러 방면으로 반응하였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 저자의 작품은 신간이 출간하는 즉시 읽는 편이 아니고 우선 반응을 보고 난 후 구매했어 읽는 터라 며칠은 망설이게 되었다.

그리고 며칠 후 서점에 볼일이 있어서 신간 코너에서 이 작품을 만나게 되었는데, 한참 동안 망설이게 되었고, 계속 그 코너에서 있으니 직원들이 이상하게 쳐보기도 하였다. 도저히 궁금하기도 하고 참을 수가 없어서 구매하기로 하였다.

집에 도착한 후, 시원한 에어컨을 틀고 곧바로 이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정말 이번 작품도 기대감과 부담감 없이 읽게 되는 순간 나도 모르게 훅, 몰입하게 되었으며, 앉은 자리에서 못 일어나게 하였고, 심지어는 화장실도 못 가게 하였다.

앞에서 말했듯이 이 작품은 4편의 작품이 실려있는데 각 작품들마다 등장인물 성격과 스토리 전개가 참 잘 표현되여 있고, 마침 이 저자가 스릴러 이야기를 전해주게 아니라, 어렸을 때 아빠가 동화책 한편을 읽어주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정말 하루에 한 편씩 읽을 때마다 꿀잠을 자게 되었고, 그다음엔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하는 망설임 때문에 다음날이 기대가 컸다.

책을덮고난후 정말이저자의 머리속에서 또어떠한 작품을 집필하고있으며,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있을지 한번머리속에몰래 훔쳐 보고싶다. 아무튼 다음에도 이러한 단편작품을 출간했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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