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사람들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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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타운이후 약2년만에 ,다시 이저자를만나게되었다. 그저자자는 바로 ,프레드릭베크만의 신작(불안한사람들)이였다.흠... 솔직히 전작을 뭉클하면서도분노함때문에당분간잠시내려놓기로하였다.그이후,올상반기이저자의 신간을 출간한다는 소식을들었을때,약간 의망설임과 기대반하며, 몇일동안 깊은 생각에빠져버렸어 처리해야 업무를하지못하게되었고,심지어는꿈에서도이저자의신간에대한 고민하고있으니..나도참....

결국 일찍퇴근하는날,시내에볼일이있어서,서점에먼저들려서 신간코너를 가게되었고, 그코너에 도착하는순간부터 앞에진열되어있었다.이저자의신간이말이다. 표지를보는순간, 자문한것이"도대체,저토끼의정체는뭐지?하며 멍하니서있게되면서,다른사람들이 나를쳐다보는시선이드는순간,서둘러 이책을 구매하고 조용히 카페에서 읽게되었다.

읽는내내웃음이끝이지않았고, 등장하는캐릭터마다,성격이 가식적이지않고,솔직하게 잘드러나있으며 지루함없이 끝까지읽게되었다. 참 이저자는뭔간 묘한 매력이있는것같다고생각이든다.엉뚱하지만서도가슴이뭉클하면서도 따스함이 느껴지고, 책을덮고난후 나도모르게 눈물을흐리고만다.개인적인생각으로는 올해가가기전,신간이 한권이또출간하지않을까?하는생각이든다.

간략하게줄거리는이렇다. 평소에 인질은커녕사건사고가 없는한조용한마을에서, 갑자기 소심한강도가 은행칩입했어엄청난큰돈을요구하게된다.하지만그마을의 은행은 현금없이운행되는은행이였다.그러자 강도는 은행에서 본인도모르게 민페한행동을하게된다.그리고 몇시간이지나자 경찰이 은행에도착하게되고 , 강도는 경찰이오는순간 은행옆에있는 오픈하우스에들어가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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