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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러브레터
야도노 카호루 지음, 김소연 옮김 / 다산책방 / 2021년 4월
평점 :

조각들이라는 작품 이후 몇일만에 새로운 작품을만나게되었고, 어떤 작품을 읽을까? 라는 고민을 몇을동안 아무것도하지를못하였다.그만큼조각들이라는 작품이 나에게 강렬하게여운,교훈주었고 내가좋아하는 저자의신작이지만 기대하지않고 ,읽었기때문인것같다. 아무튼 잡담을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이번에 만난 작품은 기묘한 러브레터라는 작품인데, 표지부터가 강렬하기도하였지만, 책 띠제에 눈길에 가게되어었다. 어떤문구 적혀져 있었냐면은 " 다읽고 10분정도 허무해서 움직이질못했다" 라는문구가 적혀져있었다. 이말에 나는좀더관심을 가지게되었고, 서둘러 읽어보기로하였다. 한페이지씩 읽을때마다, 몰임도와 충격적인 이야기전개흘러가 장면들을보고 난 "이저자뭐지?"라는 생가이들었고, 다읽고난후 몇일간 멍한 상태로 일상생활을 하기도하였으며, 결말읽고난후 잠을설치는정도였다.아무튼 정말 재미있게 읽었고, 만약 이저자의 신간이 나온다면 무조건 읽을것이다.
간략하게줄거리는이렇다.같은 대학에 다니고 있던 남자와 여자는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다. 하지만 결혼식 날, 신부는 결혼식장에 나타나지 않았고, 소문도없이 사라져버리게된다. 그는 당혹한나머지 그녀의 가장 가까운 친구와지인들에게 그녀에행방에대해 물어보지만, 아무것도 알지못하게된다.그리고 몇년후... 남자는 우연히 sns을하던도중그녀 계정을 발견하고 메시지를 보내게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