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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긋나는 대화와 어느 과거에 관하여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이정민 옮김 / ㈜소미미디어 / 2020년 11월
평점 :
품절

정말오랜만에츠지무라미즈키저자의 작품을만나게되었다. 이저자의 작품들을 읽다보면 뭔가 나도모르게 가족애, 묘한 느낌이라고나할까? 이러한 느낌있지만 현실속에서의 공감과 가슴파고드는 감정을 느낄수가있어서 이번작품도 역시나 기대감을 가지고읽게되었고, 실망감을 주지않았기때문에 부담없이 읽게되었다. 이번작품에서는 장편이아닌 단편작품이라서 각작품마다 여러명의 새로운 캐릭터와 스토리로 만날수있게되어서 지루하지않고 한편한편씩 읽어내려가게되었다. 총 4편으로구성되어있는데, 그중3번째작품을 재미있고, 감동있게읽었다.
왜 이작품을 선택한 이유는 교사와 제자의 만남을 통해서 나도모르게 엣추억에 회상하게되었고, 선생이 제자를 사랑하는 마음을보면서 학창시절 담임선생님 께서 나를 정말 아끼고 많이 챙겨주셨던 던기억난다.한참 내가 방황하는시절에 그선생님덕분에 무사히 졸업하게되어서아직도 그 은혜를 못잊고있다.아직 학교에계시다면 한번찾아뵙고싶은생각이들었다. 아무튼 이작품을 읽고난후 옛추억에 나도모르게깊게잠겨버렸고 그때그시절 말로표현할수없었던 감정들을 이작품통해서 잊어버리기로하였고, 조만간 또이저자의 신간을 기대해본다.
또어떠한 주제로 다가올지 궁금해진다.
셋번째작품의 줄거리는이렇다. 한 고등학교에 미술교사인미호는 유명인이 된 제자가한명이있다. 그녀의제자의 이름은 다카니와디스쿠라는 제자이다. 그녀가 기억하고있는 그는 얌전하고 소극적인 성격을 가지고있는학생이였다. 그녀는 그를무지좋아했어 다른 학생과와달리 그를무지아꼇다. 그리고 몇년후 그는 방송국 에유명한pd가되어 모교를 찾게되고 우연히 프로그램을 녹화도중 미호를 재회를하는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