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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없는 세계
미우라 시온 지음, 서혜영 옮김 / 은행나무 / 2020년 2월
평점 :

국내 에서 배를 엮다라는 작품으로 알려진 미우라시온 신간을 만나게되는 기회가생기게되어 기뻤다.마침 생일 당일날 기대도않했는데, 절친한 친구한테 선물 받은 느낌이라고나할까? 우선읽기전 이저자의 작품의 스타일 에대하 의문이 갔어, 이전 작품을 읽은 독자들의 반응들을 찾아 보게되었고, 거의대부분의독자들의반응이러했다.
이저자의 작품을 읽게되면, 나도모르게 가슴이 설레이고,잠을 이루지못하게된다, 한페이지씩 넘길때마다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지면서,꿈에서 이작품에서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등장하게되며, 작품에서 느끼지못한 것을 느끼게 해준다. 등 뜨거운 반응들이였어 그 말에 나도모르게 서둘러 책을 펼치게되었고, 이작품에서 등장하는 주인공들을 만나로 갈려고 ,주말에 친구와약속했던것도 잊어 버리고 이불을 덮고 따뜻한 차와 함께 읽기시작하였다. 개인적으로 어떤 작품이든 나는첫페이지 를 읽기 시작할때 , 기대를 않고 아무생각없이 읽게되었지만, 이작품은 정말 첫 페이지부터 나를 설레이게하였고,몰입도가 장난아니게 재미있고, 한구속에 짠한느낌이라고나할까? 아무튼 뭔가 묘한 감정을 느끼게해주었다.그리고 이저자의 장점은 독자들에게 지루하지않게 하는 유머스러운 문체로 인하여 독자들을 책을덮을때까지 웃게 해주었다. 조만간 이저자의 전작인 : 배를읶다라는 작품을 읽어봐야겠다. 시간을 내서라도말이다. 곧 그녀의 신간을기대하며....
간략하게 줄거리를 이야기하자면 이렇다. 이작품에서 등장하는 청년( 후지마루) 는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일류에서 가장 유명한 요리사가되는것이꿈이라서 , 휴일도없이여러 식당을 찾아다니며,요리를 맛보고 연구하고, 그 맛본 음식들을 혼자서 만들어보기도하였다. 한가지에 몰두하다보니, 청년 시절을 한번도 연애를 하지않아서 , 엔푸쿠테의 식당의 단골손님들이 걱정하기도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그도 모르게 돌연 로맨스가 찾아오게된다.그녀는 일본에서 유명한 t대학원에서 식물학을 전공하고있는 대학원생이였다. 그녀는 그학교에서 오랜세월의무게가 은은하게 묻어나는 자연과학부에서 그녀(후지마루) 는 그곳을 찾아간이유는 공부가아니라 , 음식을 배달하기위해서이다. 그녀가 문앞에서 기다리고있자, 조용히 문을열어주고 앞을 걸어가는 대학원생 모토무라를 보게된다.
그러자 그녀는희미하게 붉은 빛이 비치는 모토무라의 발꿈치를보고난후 후지마루는 단번에 모토무라에게 반해게되어버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