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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을 해도 나 혼자 그리고 고양이 한 마리
무레 요코 지음, 장인주 옮김 / 경향BP / 2019년 6월
평점 :
품절

날씨가탓인가? 아니면 기분이 탓인가?아무튼 요즘부쩍 사소한 것에 짜증을 내는 방면 , 신경이 예민해졌어 주위에있는 지인들, 가족들한테 괜히
화풀이를 하게되는것같아서 이럴때일수록 조금차분해지는 책이없을까?하며 퇴근길에 서점에들렸다. 평소 나는 서점에 가면 제일먼저 신간코너를 들려 신간들을 구경하게되고, 만약 신간중 마음에 드는 작품, 표지가 마음에들면 망설임 없이 구매하였어 읽게된다. 아마 나처럼 책을 좋아하는 독자들은 동일한 생각을 하고있을것이다.
이번에 선택한 책은 제작년에 모모요는 아직아흔살이라는 작품으로 국내에서큰호응 을 얻었던 저자의 신작<기침을해도나혼자그리고고양이한마리> 라는작품으로 국내독자들에게 돌아왔다. 나는 아직 이저자의 작품을 한권도 못읽은터라 궁금하기도하고, 왜? 독자들이 이저자의 작품들을좋아하는지 의문이 갔어 망설임없이구매하였다. 구매하고집에 돌아왔어 , 먼저 이작품을 읽은 독자들의 반응을 읽어보았다.
거의 대부분의 독자들의 반응은 이렇다.
"무레 요코의 에세이는 경험에서 나오는 진솔한 이야기로 독자로 하여금 공감을 이끌어 낸다. 홀로 글을 쓰면서 살아가는 그녀에게 고양이는 친구이지 위로와 치유의 존재가 아닐까 싶다. "무레요코의 작품들은 한권한권씩읽게되면 나도모르게 책들을 꼭 껴안아 자고싶은 마음이든다."이저자의작품은 거짓이없고 진솔한 이야기로 집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주고싶다."등 대체로 좋은 반응이였다. 그래서그런지 과연 나는 어떻게 이저자의 작품을일게될것인가?라는 생각에 너무나도기대감에 서둘러 읽어보기로하였다.우선간략하게 줄거리를 이야기하자면이렇다. 어느일본에어느마을에귀엽고, 나이에비해 성숙한 소녀인<C> 는 20년전 아파트 한구석에서 우연히 새끼고양이를 한마리를발견하게되고, 그녀는 가엽게여기게되어 새끼고양이를 데리고 본인의 집에 같이가게된다. 새끼고양이 는 외톨이가세월이 길었지만, 외로운 모습이 전혀않보일정도로 정말 겁도없이 집에서 돌아다니며, 옆집수고양이와 싸우면서 그녀와 친하게지내며 하루하루를 보내게되며 , 세월이흘러 지금까지 그녀와같이 보내게되면서 그녀의둘도없는친구가되는데........이작품을덮고난후 , 위로와힐링을하였고, 웃음이떠나지않을정도로 재미있으며, 솔직담백하게 새끼고양이와 지금까지 보낸 일생을 일기로 이렇게 까지쓸수있다니, 그것도 하루도빠짐없이. 나갔으면 귀찮아서 중간 포기 했을지도모른다는생각이들었다.또한 이작품을읽고난후 한가지생각이들었던것은 나도 새끼고양이를한마리를키울까?라는생각이들었다. 왜냐면 회사를 퇴근를한후 집에오면텅빈집에 나를 반겨주는 애완동물있으면 더외로울것이고, 말을 하지는 못하지만 둘도없는친구가 되었어 서로위로와격려를 하면서 내가슬플때 고양이 가 이야기를 들어주면 얼마나좋을까? 하는생각이 이작품을읽으면서계속머리속에 맴돌았다. 끝으로 그녀의일기를 너무도 재미있게읽어서 당분간 재충전이되어 즐겁게 회사를 다닐수있을것같다. 조만간 그녀와 고양이를 만나게되는 되길바라며........

이 후기는 출판사에서 무료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